이번에 기록으로 남기는 것은
10월 7일부터 10월 10일까지 저와 놀아준
[HG] TR-6 헤이즐2 가 되겠습니다.
한정으로 나온 운드워트를 겨우 구했나 싶었는데
바리에이션에 해당하는 기체가 또 한정으로 나오자 구입을 망설였는데요.
결론부터 적자면, 개인적으로 운트워트는 예뻤고, TR-6 헤이즐2은 멋있었습니다.
아무튼, 공정도를 통해 내용물을 확인해봅니다.
음~ 한 개 들어 있던게 두개 들어있고, 두 개 들어 있던 것이 하나만 들어 있는 것 말고는
다행히 별다른 이상은 보이지 않는군요.
아무튼 빠르게 조립을 시작해 봅니다.
그리고 전! 신! 합! 체!
건담을 대지에 세웠습니다.
계속해서 이번에는 무장을 조립해봅니다
웨폰 도킹!
이번에는 TR-6 헤이즐2의 무게중심을 해결하기 위한 거치대를 조립하고
어떻게 장식을 해볼지 고민해봅니다.
음~ 뭔가 심심해!
그래도 뭔가 멋있기는 해!
그러다 총과 방패(?)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조립해보지만
어딘가 불편해보입니다.
아무튼 이번에는 변신을 시도해보는데요.
사지를 분리한다음
변형이 안되는 부분은 교체용 파츠로 바꾸고, 팔과 다리를 접어줍니다.
다리 부분에 보조 날개도 달아야 했었지요 참
아무튼 준비가 되면 하나로 합쳐주는데요
아... 뭔가 화면에 담기 힘들군요.
그러다가 총도 달아줄수 있다기에 준비해보고
각도를 바꿔서 전신샷을 찍어봅니다.
그리고 이왕 하는 거 운드워트도 변형을 해보는데요.
변형을 위해 필요한 파츠를 준비하고
사지를 분리한 다음
팔과 다리를 꼬깃 꼬깃 접어봅니다.
나중에 MG로 나오면 완전변형 되겠지요?
아무튼, 준비되가 되었으면 합쳐봅니다.
합체 도중 한 장 더 찍어보는 센스!
아무튼, 변형을 마치면 이런 모습이 되는데요.
비슷하지만 느낌인데
다른 분들은 둘 중 어떤 킷이 더 마음에 드는지 궁금하군요.
개인적으로는 귀여움은 운드워트가
멋있음은 TR-6 헤이즐2에 한표를 던져봅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기본 무장을 멍멍이로 만들어 줄건데요
운드워트에 들어있던 것과 비슷하지만, 다른 파츠가 몇개 더 들어가는군요.
아무튼 이 녀석도 사지를 분리한다음
다리에 해당하는 골격을 파츠교환하면
완성입니다.
워 워 진정해 멍멍이들아
음~ 멍멍이가 한마리 더 추가 되었으면 거치대도 하나 더 넣어줄 것이지
하나만 넣어준 이유가 궁금해지는군요.
[타임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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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부분에서 궁금증이 해소 되셨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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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운트워트만 여럿 개 가지고 있는건가요? | 19.11.29 15: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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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뱅이라 운드워트 달랑 하나만 갖고 있습니다. 하이젠슬레이도 멋져서 갖고 싶었지만 그냥 손가락만 빨고 있네요. | 19.11.29 15: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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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도 하이젠슬레이는... 주머니 사정상 관심을 접어버렸습니다(쿨럭) | 19.11.29 15: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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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부분에서 궁금증이 해소 되셨을지 궁금합니다^^ | 19.11.29 15: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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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읽어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b | 19.11.30 01: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