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하면 건담입니다.
퍼건이죠.
중학교 때 처음 프리덤으로 도전한 MG인데, 결국 건담의 참 모습은 건담임을 깨닫고
퍼건만 모으기 시전중입니다.
아직 몇 개 안되지만... 언젠가 PG도 사고싶어요.
이번에 만든 놈은 이치방쿠지(세븐일레븐)버전 A상 3.0입니다.
먼저 가족사진부터.ㅋㅋㅋㅋㅋ
일본에 살다보니 건담 접하기는 쉽네요. 일하는 매장에서 뽑아온 퍼건헤드도 건재합니다.
왼쪽부터 3.0버전, 오리진 버전, 3.0 이치방쿠지 버전(이하 엠지)
건프라 기념판 HG
건담헤드 입니다.
클리어 버전인지라 먹선도 안하고 그냥 순정상태로 뒀습니다.
3.0 노말버전. 건담은 3.0이 이쁘네요.
엠지 삼형제
방에 둔 이케아 조명이 누리끼리한거라 사진도 누리끼리합니다 ㅋㅋ
PG까지 모으는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