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에 만들었던
라니아 릴렉스 버젼...
그나저나 이 친구들은 이제
야한 버젼(?) 내던거 포기한건가요?
처음으로 사봤던
반다이 고토 이외의 다른 브랜드의
로봇 프라였던 원탁 기사단 프라...
개인적으로 확실히 가성비는 좋은거 같았습니다.
내년에 트리스탄이나 한번 구해볼까 싶은...
재밌게 조립했던
모데로이드의 변형하는 미니 건버스터...
오밀조밀하게 변형 합체가 되는게
매우 인상적인 시리즈...
겟타랑 둘만 나온게 너무 아쉽더군요... 더 내줘!
단연 이번년도 최고의 만족이였던
피규어라이즈의 오벨리스크..!
근데 이제 굉장히 비싸져서
내년 오시리스는 구할 수나 있을지...
모데로이드 오건도 좋은 킷이였죠...
테카맨은 프로포션이 영 취향이 아니게
나온게 매우 아쉽...
처음으로 사본
내부 합금 프레임 프라...
근데 묵직하고 멋들어지고 저렴한 가격은
좋은데 역시 중프라는
특유의 뭔가 아쉬움이 남아요
결국 이친구는 작업이 중단되서
방치중인데... 언제 완성할수 있을지....쩝...
올해는
참 악재가 많았던게...
중간에 어깨도 부러지고 치료 전념하느라
병원비도 많이 깨지고
그러는 사이에 프라질을 쉬고
딱지 사는 맛이랑
액션 피규어 만지는 맛을 느껴버려서
별로 만든게 없었네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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