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오렌지 캣 블래스터 테카맨 블레이드 만들어봤습니다.

[옥넙]

외형은 정말 이쁩니다.

고관절이 넓어 보인다고 말이 많던데 저는 적당한 느낌에다가 일단 크기가 크니 박력이 너무 좋네요.

거기다가 LED 기믹!

저는 왼쪽 팔의 LED가 점멸로 바꾸면 유독 혼자만 빨리 점등되네요

단점을 꼽자면 역시.. 너무 뾰족뾰족합니다 

플라스틱에 손가락을 베일줄은...

이게 뽑기운인지는 모르겠는데 상체 허리쪽 관절들이 전체적으로 낙지가 너무 빠르네요

만든지 일주일도 안된거 같은데 벌써 낙지가와서 보수작업해주었습니다

[슈타츠슈피겔]

LED 성공하셨네요... 부럽습니다.

[슈타츠슈피겔]

저는 완성한지 3일 됬는데 벌써 허리가 헐렁거립니다. 포징하다보면 외장도 잘 벗겨지고..

[묻지마삼]

이야 온전히 성공하신분 처음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