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파워 그리드맨을 먼저 만들어봤기도 했고
SMP 그리드 나이트가 기존 SMP 그리드맨 시리즈의 그리드맨을 그대로 금형을 써서 너무 짜리몽땅하게 나왔던지라
스타일리쉬하게 나온 모데로이드판을 고른거였는데....
일단 만들어본 소감으로는 SMP를 지르게 될것같습니다
더합체 카이젤 그리드 나이트까지도 보유중이지만 더합체에서 가동적으로는 허리가 돌아간다 정도 말고는 없는것같고
관절에 쓰인 폴리캡들이 너무 걱정이 될정도로 무르네요
폴리캡이 쓰인부분만 관절이 짱짱한 맛도 전혀 안나고 분리합체도 부품교환을 생각보다 많이 필요로 하는것도 아쉽습니다
이걸 가동이 엄청 잘되는걸로 커버를 쳤으면 했는데 고관절이 볼관절에 허벅지에 회전축이 따로 없으니 더합체보다 살짝더 넓을뿐 가동면에서는 크게 차이는 없는 느낌이네요
SMP는 이부분을 회전축을 넣어주는걸로 해결을 봤고
합체후 사이즈도 22센치라고하니
5월 되기전에 진지하게 고민을 한번 해봐야 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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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하는 제품마다 다른데 스티커 품질은 오락가락합니다 | 23.03.28 11: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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