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탄이었던 소피아때 굉장히 실망해서 2탄부터는 거르려고했는데
발매전샘플 보고 이젠 좀 괜찮으려나해서 만들어봤는데
여전히 조립성이 떨어지네요 소피아때보다야 좀 낫긴 한데,
그래도 부속메카(?) 러브세스12세의 변형구조나
스카이튜브 걸프라 특유의 에로함이 돋보입니다.
러브세스 12세는 먹선,가조립 아이시스는 도색완성입니다.
좀 특이한게 표정데칼이랑 부분도색포인트를 보완해주는 데칼이 각기다른 제조사물건인데
표정데칼은 코토나 그외걸프라에서볼수있는 재질인데
부분도색을 보완해주는 데칼은 밀리터리에서볼수있는 매우 얇은 재질이라 붙이는데 난이도가 꽤 높습니다.
근데뭐... 부분도색포인트가 명확한 부분들이라 데칼보단 직접도색해주는쪽이 나은거같습니다.
데칼숫자도 워낙많아서 짜증스럽기도하구요.
후방파츠는 팔로 교묘하게 가리긴 했는데 위험할런지 모르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