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창채소녀를 이런식으로 얼굴을 성형하는 방법도 있네요

[셰리상]

조금이나마 팁으로 영상을 하나 가져와봤습니다.

구체관절인형에서도 쓰이는 비슷한 방식인거 같은데

기존의 눈부분을 갈아내고 그안에다가 클리어 파츠로 눈부분에 접착시킨 다음

그걸 얼굴안쪽에 끼워넣어서 눈퀄리티를 강조시키는 방법인거 같은데

이거 생각보다 꽤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창채소녀 아직 못받으신분들이나 개조하시는 분들은

참고 하시면 될거같네요. 저거 슈퍼 후미나에도 이용했던거 같은데 그 반대 방법으로 쓴거 같아요. 

[허무선사]

금손이라야 가능할 것 같네요.

[포스21]

피규어 수리... 같은거 하시는 분인듯?

[이자요이밍고스]

프암걸때도 나왔던방법이죠

[사바나 얼룩거대민달팽이]

저게 사실 따지고보면 옛날옛적 초기 후미나에 그 무서운 눈이랑 방식은 비슷한 거 맞나요?

[사바나 얼룩거대민달팽이]

방식은 비슷해 보이는데 느낌이 많이 다르긴 하네요..

[무지개목장갑]

H 아이즈라고 저거용으로 부품 나온적있죠

[カテジナ]

금손이 아니라 구경만해야겠네요. 확실히 입체감이 있어서 보긴 좋네요~
그나저나 국내는 언제 발송하려나...

[쿠로사와다이아]

저거 프암걸 첨나올때 나온작례인데 따라해봤다 스틸렛을 조져버리고선 잊고 있었더랐죠

[키르나시]

클리어 파츠가 눈에 딱 맞는거랑 눈 부분을 프라로 사출한거로 생각하면 후미나에서 했던거랑 같은 원리라고 봐야겠죠.

[바하무드79]

꽤 예전부터 알려진 방법이라, 예전 (코나미)무장신희 때도 작업하는 분을 가끔 보긴했습니다.
눈의 퀄리티 업이 목적이라기보다는, 저 작업을 완료한후에는 얼굴을 바라보는 쪽으로 눈동자가 향해있는듯한 착시(?) 효과가 있어서 쓰인 방법이죠.
단지 영상을 보면 아시겠지만, 꽤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고, 그만한 능력(실력)이 있어야 제대로된 효과가 나오기 때문에, 제대로 작업하시는 분들을 보기가 힘들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