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순조에 메탈릭 사제 데칼 정도만 입힐까 하다가 재밌는 물건을 발견해서 일을 키우고 있습니다.
바로 요런거죠
요거 본순간 '아 이건 Tf로 해야겠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프레임 노출이라 첫 프레임 풀 도색에 도전도 시작했습니다.
도색 전에 제일 앞열 한번 구성해보고.. 오옹...
좀 더 묵직한 실버 느낌을 위해 유광 블랙 서페이서를 깔아줍니다.
실버는 모*델링 브라이트 실버에 살짝 유광 블랙 섞어주기
그냥하면 심심해서 나름 투톤으로 해봅니다. 건메탈로만 하니 좀 아닌거 같아서 역시 유광블랙을 섞습니다.
요정도의 투톤
다리 작업중에 한컷, 군데군데 건담마커 EX샤인실버와 메탈릭레드, 금색 네임펜, 클리어그린 에나멜로 뽀인뚜를 줍니다. 맥기스러운 골드는 걍 TF킷 본연의 색이죠
사실 발목에 에칭도 붙여봤어요
메탈버니어는 백팩에만... 남은건 어쩔까 고민중입니다. 에칭도 다 안쓸듯 하네요 ㅠㅠ
대충 프레임 조립은 완료 아 진짜 TF킷은 사진빨은 별로인듯 합니다. 크
걍 도색안하고 넘어가려고 했던 부품들이 마구 튀네요. 은색 네임펜이라도 발라줘야할까봐요.
다음엔 아예 완성샷으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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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겠네요 수정해야겠어요 | 20.10.24 07: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