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두번째 지름품은 물건너 비행기타고
먼길을 왔습니다 사실 완전 충동성지름이죠
슈퍼실프를 만들다 실수로 부품하나를 해먹고 꼭지가 돌아 눈에 불을켜고 인터넷을 뒤져
해외에서 구입했습니다
비싼 해외배송료 무는거 슈퍼실프 하나만 덜렁 사기에는 아까워 다른것도 곁다리로
더 질렀습니다
슈퍼실프는 박스상태가 너무좋아 그대로 미개봉으로 소장하고 싶지만 부품때문에 어쩔 수 없이 비닐을 까야 할 것 같습니다
배트모빌은 멋짐이 폭발하네요 택배를 기다리면서 다른 분들이 올린 사진을 멏번이나 봤는데도 실물을 보니 완전 새로운 느낌입니다 역시 사진만 보는것과 실물을 직접 보는것은 다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사진만 보지말고 질러야합니다
린세이버는 별로비싸지 않아 샀는데
의외로 연식에 비해 파일럿 피규어가
괜찮게 나왔네요 다음에 좀더 자세하게
소개해보고 싶네요
이상 2020년 2번째 지름보고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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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추억이죠 저도 어릴 때 저거 3호기였나 탱크같은걸로도 분리되고 합체되는 걸로 만들었는데 | 20.01.09 19: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