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3년 05월 05일 PM 07시 43분 게시물 -
안녕하세요. 캔모델러입니다. 지난번의 성원에 힘입어서 이번에 기사모형에 무기를 추가해서 완성버전을 만들어서 올립니다. 간단히 설명하면 캔금속으로 제작한 수작업품입니다. 금속에 대해 어렵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초등학생고학년들도 무리없이 다를 정도로 보기와는 다른 재료입니다. 물론 일반적인 재료와는 다른 특징이 있지만 그 특징을 새로 배우면 새로운 형태의 모형을 만들수 있게 되는 겁니다.
오른손에 검과 왼손에 방패를 든 모습입니다.
정면 상반부입니다. 방패가 반사되어 눈이 부시군요.
메두사 목이라도 따러가는건지 --; ...
양손잡기입니다. 방패가 왼팔에 끼우는 형식이라 가능하군요. 실전에서 어떨지...
돌격포즈입니다. 확실히 검과 방패가 없을때가 자세표현이 자유롭더군요.
안보신분들은 앞쪽의 5057번 게시물을 보시기 바랍니다.
뒷모습입니다. 물론 뒷부분이라고 해서 허접하게 만들진 않습니다.
양손검 정면
한손으로 검을 치켜들은 모습입니다. 자세히 보시면 어깨도 기울어진다는 사실을 알수 있습니다. 가슴에도 관절을 집어넣었죠. ^^
카메라가 근접시 비율이 조금 이상해서 약간 떨어져서 제대로 찍은 겁니다. 비율이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캔모델러입니다. 지난번의 성원에 힘입어서 이번에 기사모형에 무기를 추가해서 완성버전을 만들어서 올립니다. 간단히 설명하면 캔금속으로 제작한 수작업품입니다. 금속에 대해 어렵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초등학생고학년들도 무리없이 다를 정도로 보기와는 다른 재료입니다. 물론 일반적인 재료와는 다른 특징이 있지만 그 특징을 새로 배우면 새로운 형태의 모형을 만들수 있게 되는 겁니다.
오른손에 검과 왼손에 방패를 든 모습입니다.
정면 상반부입니다. 방패가 반사되어 눈이 부시군요.
메두사 목이라도 따러가는건지 --; ...
양손잡기입니다. 방패가 왼팔에 끼우는 형식이라 가능하군요. 실전에서 어떨지...
돌격포즈입니다. 확실히 검과 방패가 없을때가 자세표현이 자유롭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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