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19일의 피로연으로부터 약 3년 3개월, 연 175만명이 방문한 요코하마・야마시타 후두의 “움직이는 실물대 건담”. 그 공개가 2024년 3월 31일에 종료되어, 같은 날에 「GUNDAM FACTORY YOKOHAMA」에서 라스트 이벤트 「GFY GRAND FINALE ~To the New Stage~」가 행해졌습니다.
토미노 요시유키 감독에 의한 인사로 막을 연 라스트 이벤트는, 「최종 가동 실험」으로서, 발사 불꽃놀이나 드론 아트를 이용한, 그랜드 피날레에 어울리는 호화 찬란한 특별 연출을 실시. 모인 1,500명의 관중은, 실물대 건담의 거동과 함께, 끊임없이 날아오르는 불꽃놀이나 드론이 밤하늘에 그리는 예술에 말을 잊고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 그랜드 피날레에 앞서 인사하는 토미노 감독. 「『기동전사 건담』을 지방의 텔레비전국으로부터 발신한지 45년이 지났습니다. 건프라라고 불리는 것이 문화적인 확대를 지니고 전개한 덕분에 대불상과 같은 이 조형을 실제로 건설할 수 있었고, 덕분에 공학적인 문제를 현실적으로 실험할 수 있었습니다. (중략) 그리고 애니메이션으로만 생각할 수 있었던 저와 같은 입장의 인간이 리얼리즘, 즉 사회라고 하는 것, 그리고 여러분이 있기 때문에 이런 일을 할 수 있었다는 것도 학습했습니다. 그러한 기회를 손에 넣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별 연출 외에도 미디어 아티스트 오치아이 요이치 씨와 GGC (GUNDAM GLOBAL CHALLENGE) 디렉터진에 의한 토크 세션, 나아가 토미노 감독, 니시카와 타카히로 씨, SUGIZO 씨, 코무로 테츠야 씨 등이 등장한 포토 세션도 실시 . 포토 세션에서 토미노 감독은, 「이렇게 멋진 것을 보여 주실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정말로 꿈같아 기쁩니다… 라고 하는 것은 대부분 거짓말입니다 (웃음). 가장 기억하고 있는 것은, 이 (움직이는 실물대 건담의) 기획이 시작되었을 때에, 점프 정도 시키자고 말했습니다. 기술진으로부터 정말로 뭇매를 맞았고, 현실적으로는 이런 것 밖에 할 수 없다고 하는 것으로, 쭉 참은 몇 년간 보냈다는 것은 있습니다. 단지 하나만 기쁜 일이 있었던 것은 아이들이 정말로 기뻐해 주고, 이런 것을 스스로 쫓는다고 하는 얼굴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런 회장을 설정해 주신 것이 기뻤습니다. 그 후, 인사에서 말씀드리는 것을 잊었습니다만, 건담은 돌아가는 곳이 있어요.그러니까 이것이 파이널이 아닙니다. 넥스트라고 하는 것을 반드시 개척해 주는 것이 건담 시리즈라고 확신하고 있으므로, 그러한 것이 새롭게 발생하도록 응원해 주시면 고맙게 생각합니다」라고, 변함없는 “토미노절”을 작렬시키고 있었습니다.
▲ 「움직이는 건담의 의의, GFY에서의 대처」를 테마로 한 토크 세션도 개최. (왼쪽부터) 미디어 아티스트 오치아이 요이치 씨, GGC 디렉터 요시자키 코우 씨, 이시이 히로노리 씨, 카와하라 마사히로 씨. 이시이 씨는 「(이번 움직이는 건담은) 사람이 타는 형태로는 할 수 없었기 때문에, 다음은 거기에 도전해 보고 싶다. 그리고는 지온을 좋아하기 때문에, 다음은 꼭 움직이는 자쿠에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 포토 세션에 등장한 (왼쪽부터) 오치아이 요이치 씨, SUGIZO 씨, 토미노 감독, 니시카와 타카히로 씨, 코무로 테츠야 씨. 「토미노 감독도 말씀하셨습니다만, 실물대의 건담을 보고, 아이들이 제작을 하고 싶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싶다고 해 주는 그 모습이 훌륭했습니다. 우리도 용기를 받은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니시카와씨). 「그랜드 파이널을 보게 되어 미래에 대한 희망을 느꼈습니다. 45주년이라 어릴 적부터 봐 온 최강의 엔터테인먼트인 이 컬처가 앞으로 더욱 파워풀해진다는 것이 한 팬으로서 기대됩니다」(SUGIZO씨)
포토 세션이 종료되면, "움직이는 실물대 건담"의 라스트 이벤트 「GFY GRAND FINALE ~To the New Stage~」는 폐막. 요코하마의 “움직이는 실물대 건담”은 공개 종료가 되었지만, 앞으로도 생각지도 못하는 엔터테인먼트가 등장할 터! GGC (GUNDAM GLOBAL CHALLENGE)의 향후에도 주목입니다!
(C) 소츠・선라이즈
(IP보기클릭)118.39.***.***
마지막이라고 아주 불태우고 감
(IP보기클릭)121.167.***.***
다음에 이거 1:1로 가자
(IP보기클릭)39.7.***.***
(IP보기클릭)194.180.***.***
오사카 만박으로 옮긴다는 소문도 있긴 합니다. | 24.04.01 17:33 | | |
(IP보기클릭)118.39.***.***
마지막이라고 아주 불태우고 감
(IP보기클릭)1.230.***.***
영상으로 보니 화려하네요 | 24.04.01 18:05 | | |
(IP보기클릭)182.229.***.***
(IP보기클릭)211.177.***.***
(IP보기클릭)194.180.***.***
아마 그때 현장 직원이 언급했다더라고 영상 찍혀 올라왔을텐데 일단 현시점은 노코멘트긴 한데 갈거같긴 합니다 ㅋㅋ | 24.04.01 17:34 | | |
(IP보기클릭)219.104.***.***
그게 아마 오사카 엑스포 망삘(?)이 심해서 어떻게든 시선끌려고 협의중인거일거에요. 기간도 짧긴하지만 반다이 입장에선 요코하마가주는 메리트처럼 뭐가 없지않는이상 갈수있을까 애매하긴하네요ㄷㄷ; | 24.04.01 18:13 | | |
(IP보기클릭)194.180.***.***
일단 저번 건담 넥스트 퓨쳐 때 공식적으로 오사카 엑스포에 건담 파빌리온을 만들고 참여할 거 같은 눈치긴 했거든요. | 24.04.01 18:17 | | |
(IP보기클릭)219.104.***.***
오사카엑스포가 지금 일본에서 어마하게 욕먹다보니 아마 무조건 하고 싶긴할거에요 ㅎㅎ 오사카가 엑스포예산 잘못잡아서 돈없는 상태서 과연 엑스포기간만큼 유치시킬수있나 문제긴 하군요. 오사카면 울나라에서 여행오셔서 보기도 쉬울텐데 ㅜㅜ | 24.04.01 18:21 | | |
(IP보기클릭)194.180.***.***
지금 담당으로 마크로스의 카와모리 감독도 붙어있는데(저번 내한때도 홍보를 열심히 하시던) 건담까지 참여하면 토미노 옹도 인사 다녀가실거 같고... 일본의 메이저 로봇 장르 관계자들이 집결할테니 그건 좀 장관일거 같긴 합니다 ㅋㅋ | 24.04.01 18:25 | | |
(IP보기클릭)218.148.***.***
(IP보기클릭)121.167.***.***
다음에 이거 1:1로 가자
(IP보기클릭)222.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