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출처는
https://nippper.com/2021/01/20641/
입니다.
굿 스마일 컴퍼니 MODEROID
AV-98 잉그램&불독 세트
출하일 : 2021년 1월 21일
가격 : 4,818엔(세금 포함 5,300엔)
PS&ABS 조립식 플라스틱 모델
1/60스케일, 전체 높이:
잉그램 약 135mm 불독 약 100mm
굿 스마일 컴퍼니의 모델 시리즈 「MODEROID(모데로이드)」에서,
「기동경찰 패트레이버」에 등장하는 레이버가 라인업.
제1탄이 되는 것이,「MODEROID AV-98 잉그램」, 「MODEROID AV-98 잉그램&불독 세트」,
「MODEROID 불독 세트」의 3종류가 1월 21일 출하
「기동경찰 패트레이버」의 발표로부터 30년 이상이 경과해, 지금까지도 주역기·잉그램 뿐만이 아니라
여러가지 등장 메카가, 프라모델이나 레진 킷등에서 다수 발매되어 왔지만,
이 MODEROID판은 그 중에서 가장 새로운 프로덕트가 된다.
패트레이버 팬과 프라모델 팬 양쪽 모두의 기대가 높아지는
이 신제품 'MODEROID AV-98 잉그램&불독 세트'를 리뷰해 보겠다.
레이와에 되살아나는 패트레이버「AV-98 잉그램」과
작업용 레이버 「불독」의 2체 세트의 조립 순서나 그 완성도를 소개해 나가고 싶다.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TV 애니메이션판 1화부터 등장했던 레이버 2대를 세트로
'기동경찰 패트레이버'는 5명의 크리에이터를 중심으로 한 '헤드기어'에 의한
코믹, 애니메이션, 소설 등으로 전개된 미디어 믹스 프로젝트다.
애니메이션(OVA) 및 코믹 발표 초기인 1988년은 쇼와 마지막 해이며,
사람이 타고 움직이는 작업용 거대 로봇이 생활권에 침투한 10년 후의
가까운 미래를 그린 이야기는 획기적이며 많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런 작품 속에서 그려진 미래가, 현재는 "레트로 퓨처"라고 하는 견해도 되어 버리는 것은
필자로서 놀라움을 숨길 수 없지만, 2018년의 프로젝트 30주년을 기회로,
이벤트의 개최나 REBOOT판의 공개, 공식 팬 사이트의 설립, 영화의 리바이벌 상영등도 행해져
그 매력은 현대까지 전해지고 있다.
"레이버, 그것은 산업용으로 개발된 로봇의 총칭이다.건설, 토목의 분야에 널리 보급되었지만,
레이버에 의한 범죄도 급증.경시청은 특과차량2과 패트레이버 중대를 신설하여 이에 대항하였다.
라는 것이통칭, 패트레이버의 탄생이다"…
팬에게는 친숙한 애니메이션의 오프닝 내레이션에서도 소개되고 있는 대로,
20 세기말에 일반 사회에도 침투한 작업용 로봇「레이버」를 테마로 한 것이
동일작이며, 그 존재는 작품의 큰 매력이 되고 있다.
'MODEROID AV-98 잉그램 & 불독 세트' 패키지일러스트는 텐진 히데타키씨의 신규 일러스트
MODEROID 시리즈의 서랍식 패키지 채택.
2기분의 파츠가 들어 있어서 스케일에 비해 큼직하다.
설명서는 잉그램과 불독으로 되어 있으며 각각 다른 것이 준비되어 있다
이 MODEROID AV-98 잉그램&불독 세트는 그런 작품 속의 레이버를 대표하는
두 기종을 프라모델로 만들어 세트로 만들어 출시한 것이다.
주역기인 패트레이버 AV-98 잉그램은 단기로도 출시됐고 범용 레이버 불독은
같은 기체를 2대 세트로 한 불독 세트가 굿스마 온라인에서 수주 판매됐다.
함께 애니메이션판 1화부터 등장하고 있는 작품을 대표하는 기체이며,
사실 주인공 이즈미 노아는 TV 애니메이션판에서 양쪽 기체를 모두 탑승하고 있다.
쇼와 최후의 명기를, 레이와의 조형·설계 기술에 의해 1/60스케일로 프라모델화
우선은 주역이 되는 "AV-98 잉그램"부터 보고 싶다.
AV-98 잉그램은 다발하는 레이버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시노하라 중공의 하치오지 공장에서 개발된 2족 보행형 레이버이다.
밀폐형 콕핏으로 히어로적인 인간형 실루엣을 실현해
경찰차를 연상케 하는 흰색과 흑색의 컬러링, 패트램프를 갖추어
보는 이에게 미치는 심리적 영향을 고려해 설계된 경찰용 기체다.
작중에서는 특차2과 제2소대에 3대가 배치되며,
이 키트에서는 그 1호기와 2호기 중 하나를 선택해 조립할 수 있는 사양이다.
A,B 런너. 잉그램의 머리, 흉부, 다리부 아머 등
C, D(×2)런너. 손, 각부 아머 등
E, F(×2) 런너.어깨아머, 관절부 등
G 런너. 관절부, 라이엇건 등
H,I 런너. 흉부, 다리부, 리볼버캐논, 관절부 등
J(×2) 런너.
미도장과 도장이 완료된 양쪽 모두가 준비. 도색하고 싶은 사람은 전자를 사용하자
습식 데칼. TV 애니메이션판, 극장판, REBOOT판의 3종을 데칼로 분류할 수 있다.
스케일은 1/60으로 통일. 애니메이션판 방영 당시에 발매된
반다이의 프라모델과 같은 스케일이라고 하는 것이 그립지만,
다른 회사의 제품이라고 해도 30년의 모형 설계 기술의 차이는 역연하고,
프로포션이나 가동은 물론, 파츠의 색상 분할, 만들기 쉬움등도 고려되고 있다.
런너는 잉그램만으로 13장 있지만 각각은 작고 파츠수는 그리 많지 않다.
MODEROID 시리즈의 특징인 도장완료 파츠는 머리 카메라의 바이저와 패트램프, 가슴 문양뿐이었다.
요전날 행해진 온라인 전시회「THE 합체」에서 관계자에게 코멘트를 요구했는데,
이 패트레이버 시리즈는, 어느 쪽인가 하면 다소 마음가짐이 있는 하비 유저용의 사양으로,
조립이나 도장등도 어느 정도 고려해, 도장이 끝난 파츠의 수는 최저한으로 억제하고 있다는 것.
클리어 파츠에 한해서는, 도장하지 않은 스페어가 부속되는 것도 그것을 의식한 것일지도 모른다.
일단 머리부터
카메라는 클리어 파츠로, 내부 메카는 몰드로 표현하고 있다.
1호기 머리.
정수리, 좌우 안테나 등 5파츠로 구성
이쪽은 조립중인 2호기 머리부분.
조립순서만 다를 뿐 구조는 거의 같다
2기 분의 머리 부분이 완성.
왼쪽부터 2호기, 1호기 것이다.
어깨 아머는 2개의 파츠를 내장하여 조립.
아머 쪽 받침대가 얇아서 천천히 똑바로 밀어 넣는다
완성된 어깨 아머.
내부 구조는 1호기, 2호기 모두 동일하다
오른팔의 조립.
가동식 팔꿈치 관절을 위팔에 끼워 넣다
안쪽 파츠로로 뚜껑을 닫고 끝부분에 검은 파츠를 꽂는다
왼팔은 받침 파츠에 실드를 끼움으로써
고정용 볼트가 실드의 구멍을 통해 드러난다
어깨의 내부 파츠.
원형의 조인트파츠로 되어있다.
상완부 아머를 끼워 넣어 양팔 완성
하비 유저용이라고는 하지만 조립 자체에 특별히 어려운 점은 없어 보였다.
머리는 1호기, 2호기 모두 5 파츠의 설계이면서, 접합선도 눈에 띄지 않고, 디테일도 좋다.
1호기 머리 좌우의 특징적인 의장인 볼트 디테일도 완벽하게 재현됐다.
어깨는 가동을 중시한 설계로, 아머의 독립 가동과 서랍식 관절을 갖추고 있다.
패트레이버의 입체화시, 약간의 주목 포인트가 되는 것이,
설정에서는 천제의 관절 커버의 사양이다.
앞서 기술한 1/60 키트나 어느 정도 크기가 있는 액션 피규어 등에서는
설정과 마찬가지로 관절 위에 천이나 수지 등으로 커버를 씌우는 사양이 채용되었지만,
이 키트에서는 정통적으로 프라파츠로 재현하고 있다.
성형색은 보랏빛을 띤 그레이가 되어 있지만, 취향에 따라 도장해 봐도 좋을 것이다.
흉부 조립.
목 파츠에 실린더 파츠를 부착한다
흉부 내부의 조인트
인출식 조인트는 전후, 상하로 스윙한다
가슴 문양은 도장 완료 파츠.
패트레이버의 트레이드 마크다.
내부 조인트에 목과 가슴 문양을 삽입한 흉부 아머를 장착하다
흉부 아머 위쪽과 아래쪽, 안테나 등을 장착하여 흉부 완성
키트는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도 조립할 수 있지만
관절 등 일부 가동부에 접착을 권장하는 부분이 있어
설명서에 그 내용이 표기되어 있다.
완성 후에 가동시키는 것을 전제로 한다면 권장부분은 모두 접착할 것을 권장한다.
또한 관절에 폴리캡은 사용하지 않고, 전부 파츠의 조인트에 의해서 조달되고 있기 때문에,
끼워 넣을 때 조금 단단한 곳이 있어, 가는 축은 내구성이 걱정되어 실리콘 그리스등을
얇게 발라 보려고도 생각했지만, 완성 후에 느슨해져 버릴 우려도 있었기 때문에,
결국 사용하지 않고 완성시켰다.
당연히 그러한 것을 사용하지 않는 전제로 완성시킬 수 있는 설계이므로,
이 부분은 조립 시에 자기책임으로 판단해 주었으면 한다.
허리 부분 내부를 조립.
좌우의 다리를 연결하는 축은 상하로 슬라이드하는 기구가 있다
번호판이나 윙커가 있는 허리둘레 파츠를 장착한다
왼쪽 다리 내부의 프레임.
밑부분의 상하 스윙, 롤, 무릎의 전후 스윙, 발목축의 좌우 스윙이 가능
허벅지 아머에 있는 구멍이 뚫린 돌기는 안쪽에서 끼워 넣는 별도 파츠로 되어 있다
프레임에 아머 파츠를 장착해 나간다
왼쪽 다리의 완성.
발목의 전방을 커버하는 아머는 상하로 가동한다.
오른 다리는 리볼버 캐논 수납기구가 있고 프레임 구조가 약간 다르다.
개폐하는 아머의 장착 부분은 접착을 권장
오른 다리의 완성.
리볼버 캐논 수납부를 열고 있는 파츠
발의 조립.
발뒤꿈치와 발끝은 중심부를 축으로 가동한다.
발의 완성.
파츠는 전체적으로 가장자리가 날카로워 샤프한 인상을 받는다.
무기는 라이엇건만 조립식.
스톡이 작동한다
무기는 라이엇 건, 리볼버 캐논, 스턴 스틱이 부속
교환용 손은 4종류의 손 파츠로 교환할 수 있다
완성 후의 프로포션은, 팔이나 허벅지 등 부분적으로
약간 날씬한 인상도 있었지만, 직립시켜 바라보니,
전체의 밸런스는 꽤 좋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했다.
잉그램의 체격은 작품이나 개인의 취향 등에 따라
인상이 많이 달라지는데 팬들이 좋아할 만한 프로포션이 나오지 않았을까.
또 파츠의 접합선 부분을 거의 모르는 것도 프라모델로서의 평가를 높이고 있다.
색분할도 거의 문제없지만 작례처럼 실드가 색으로 구분된 곳만큼은
조립으로도 눈에 띄므로 도장하거나 흑색 테이프 등을 붙여보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잉그램의 완성
잉그램 1호기를 도장이나 데칼을 붙이지 않은 상태로
여기까지의 완성도를 자랑한다.
너무 매시브하지도, 너무 날씬하지도 않는
많은 팬들의 입맛에 맞는 잉그램이라 할 수 있다.
패트램프는 도장된 파츠이다
어깨 구멍 디테일은 개구되어 내부가 약간 보여 실물 같은 분위기가 있다.
실드는 검은 파츠를 부분도색 안하면 조금 부족한 느낌이 날 수 있다.
액션 피규어처럼 앞으로 크게 끌어낼 수 있는 어깨 관절.
포징의 폭이 넓어지다
리볼버 캐논을 옆에서 양손으로 자세를 취하는 포즈도 자유자재이다
스턴 스틱을 드는 포즈
무기마다 잡는 손이 준비되어 있다
리볼버 캐논 수납기구와 교체식 신축 암으로
꺼내는 장면도 재현할 수 있다
무릎 뒷면의 파츠는 무릎을 깊게 구부리기 위해서, 2종이 부속되어 있다.
왼쪽이 프로포션용의 긴 장갑 오른쪽이 가동용의 짧은 장갑이다
무릎 앉기도 가능.
여기까지 구부릴 때는 무릎 뒷면의 파츠는 떼어내는 것이 무난하다.
완성해 보면 가동도 매우 우수하고 특히 서랍식 어깨관절 덕분에
무기를 든 포즈를 취하기 쉬우며 리볼버 캐논을 양손으로 잡거나,
스턴 스틱을 들고 포즈를 취하기 등 잉그램다운 장면을 재현할 수 있다.
전술의 접착 권장 포인트를 접착해 두면 내구도도 올라가, 액션 피규어 같이 움직일 수도 있을 것이다.
덧붙여 1호기와 2호기는 머리와 어깨 아머를 교환하는 것만으로 환장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다만 번호판은 데칼이므로, 원하는 쪽을 선택해 붙여 나가자.
1호기와 2호기는 비교적 간단하게 환장이 가능.
머리와 어깨를 분리해 바꿔 끼울 뿐이다.
패트램프등은 빼기 어려우므로 예비 파츠를 도장해 놓아도 좋다.
잉그램 2호기
머리와 어깨의 차이로 인상은 상당히 달라진다
2호기에는 역시 라이엇건이 어울린다.
스톡은 작동한다
자세를 취하는 것만으로 오오타의 목소리가 들려오는 것 같다.
"나 총 쏘게 해줘~!"
히시이 인더스트리의 베스트셀러 범용 레이버가
잉그램과 동일한 스케일로 키트화
[불독]
히시이 인더스트리의 'HL-97 불독'은 작업용 레이버의 베스트셀러기
불독은 또 한번 보고 싶다.
히시이 인더스트리제 「HL-97 불독」은, 바빌론·프로젝트에서도 다수 사용되고 있는
작업용 레이버의 베스트셀러기다.
항공기 기술을 전용한 콕핏은 넓은 시야를 확보하고 옵션인 방수 키트를 사용하면
5~10m에서 수중 작업이 가능하다는 특징도 갖고 있다.
BA, BB(×2) 런너.상반신과 손, 다리의 외장 등.
잉그램의 파츠와 혼동하지 않도록 파츠명이 2글자로 되어 있다.
BC(×2), BD 런너.
손발, 관절부 등
불독은 습식 데칼이 아닌 떼어서 붙이는 씰을 채택
이쪽은 잉그램보다 간이적인 키트로, 팔이나 다리는 대부분이
좌우 공통의 파츠로 구성되어 있고, 조립도 간단하다.
발바닥의 골다골증이나 슬리퍼의 이음새 등이 다소 신경이 쓰이지만,
각 요소의 디테일은 확실히 되어 있고, 캐노피나 경고등에는 클리어 파츠를 채용하고 있다.
옐로우의 성형색은 극중에서도 파퓰러한 컬러로,
액센트가 되는 적흑의 스트라이프는 데칼이 아닌, 씰로 표현하고 있다.
팔의 조립.
어깨 이외는 좌우 공통의 파츠가 된다
양팔의 완성.
손은 밑부분만 가동하고, 손톱은 비가동
완성된 양팔을 상반신 파츠에 끼워 넣는다
캐노피, 경고등, 등의 파이프 등을 장착하여 상체 완성
다리는 관절까지 포함하여 좌우 동일하다
허리 파츠에 골반 관절을 끼우고 복부 파츠를 부착하면 하체가 완성된다.
씰을 붙여서 불독 완성
작업용의 범용 레이버다운 투박한 실루엣이 매력이다
잉그램과 동일한 수준의 세밀한 디테일이 새겨져 있다.
파일럿의 피규어가 갖고 싶어진다
어깨의 난간등, 1 파츠로 재현하고 있는 것이 대단하다.
등과과 다리의 접합선이 약간 눈에 띌 수도 있다.
발은 1 파츠이며, 대담한 골다골증이 있다.
솜씨에 자신이 있는 사람은 이 부분 처리에 도전해 보길 바란다.
가동 영역은 그다지 넓지 않지만
작업 중의 풍경을 만드는 것 뿐이라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허리를 깊이 숙이는 것은 어렵지만 무릎도 가까스로 무릎앉기가 가능
잉그램과 대치하는 장면을 재현할 수 있는 것이 무엇보다 즐겁다
입체화 기회가 적은 작업용 레이버 프라모델화는 개인적으로도 뿌듯했다.
향후도 시리즈가 계속 된다면, 시노하라의 복서나 히시이의 렉스, SEE의 그라우베어 등,
개러지 키트등에서 밖에 볼 수 없었던 기체의 등장도 기대해 버린다.
"하비 유저용"이라고 설명이 있었지만, 조립 자체는 그다지 어렵지 않고,
2기 모두 조립의 상태로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고 있는 점에 감동한다.
성형색을 살린 핀포인트 도장과 먹선, 데칼만 붙이면 극중에 꽤 가까운 기체를 만들 수 있을까 싶다.
또 프라모델이므로, 도장이나 작은 개조로 레이버만이 가능한 바리에이션을 즐길 수 있는 것도 포인트다.
거의 같은 스케일의 BANDAI SPIRITS의 피규어 「ROBOT 혼 SIDE LABOR 잉그램 1호기」와의 비교.
MODEROID판은 날씬하게 보였지만, 늘어놓아 보면 손발 등은
ROBOT 혼이 더 가늘어 보인다.취향도 있으므로 우열은 가릴 수 없다
MODEROID 패트레이버 시리즈는 헬다이버, 영식, 그리폰 등 인기 기체의 출시가 결정됐지만
레이버뿐 아니라 지휘차, 레이버 캐리어 등
이 크기이기 때문에 출시할 수 있는 아이템에도 도전해 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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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션은 확실히 로봇혼보다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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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방패에 검정색은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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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꽤 잘나왔네요. 로봇혼과의 비교에서 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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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잘 못 썼네요.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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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잘 못 썼네요. 수정했습니다~ | 21.01.23 01: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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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번역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21.01.23 01: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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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방패 검은 부분 아무 표시 없어서 분할생각했는데 진짜 아무 것도 안 해줬단 뜻인줄은 몰랐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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