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토부키야 1/24 헥사기어 거버너 아머 타입 폰 A1 Ver.1.5
발매일 : 2019년 8월 28일
가격 : 2,100엔
코토부키야 1/24 헥사기어 거버너 파라폰 센티넬Ver.1.5
발매일 : 2019년 8월 28일
가격 : 2,100엔
부속품은 구판과 변함없이,
폰 A1(사진 왼쪽)에는 라이플, 소드, 펼친 손, 무기잡는 손
센티넬(사진오른쪽)에는 샷건, 핸드액스, 실드,
펼친 손, 무기잡는 손이 부속됩니다.
머리 부위의 일부나 구판의 가슴 파츠가 잉여가 됩니다만
구판으로 조립 할 수는 없습니다
Ver1.5로 개량되어 발매된 폰 A1과 센티넬.
동체의 소재와 구조가 재검토되어
보다 놀기 쉬워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슴부분의 파츠나 소재가 바뀌었을 뿐이므로
디자인이나 프로포션은 변함없이 동일한 거버너가 되고 있습니다.
복부 소재가 바뀌었지만 여전히 도장되어 있습니다.
폰 A1는 허리 옆에 있는 파우치 부분이 별도 부품화되어
회색이 되었기 때문에 분류의 재현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머리부분의 파츠도 일부 도장이 되어 있기때문에
조립하는 것만으로도 대략적인 이미지대로 마무리되지만
자잘한 부분은 역시 도장이 필요합니다
머리 업
어느쪽이나 일부 도장이 완료되어있어
꽤 작은 킷입니다만 눈에 띄는 접합선 없는 분할입니다.
후발 거버너들에 비해 무기질적이면서도
일반병이라는 인상적인 디자인이 되고 있습니다.
몸체는 변경이 가해져 있지만 디자인 자체는 같습니다.
두 거버너 모두 같은 파츠를 쓰고 있습니다
등에는 지금처럼 헥사그램이 있어
스탠드 구멍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팔의 차이는 어깨 아머뿐.
손목은 변함없이 PVC제입니다.
어깨 아머에는 모두 3mm구멍이 있습니다
다리도 무릎 아머 이외는 공통.
손발은 구판과 변함없이 가동범위 등도 같습니다.
분할도 심플해서 접합선도 나옵니다.
발목도 특히 바뀌지 않았습니다.
Ver1.5로 개량된 부분인데, 먼저 흉부의 구조가 바뀌었습니다.
목에 스윙축이 추가되었고, 복부의 BJ는
볼을 살짝 감싸는 형태가 되었습니다.
그덕분에 분해하지 않으면 가슴의 BJ가
빠지지 않게 되어 몸통을 움직여도
쑥 빠지는 일이 없어졌습니다.
목관절이 별도 파츠화되어 화상처럼
스윙이 가능해졌습니다.
어깨 관절은 변하지 않고 가동 등은 공통입니다
또 복부와 허리의 구조도 바뀌어,
복부의 PVC 파츠가 프라 파츠가 되었습니다.
복부 파츠도 허리 파츠를 단단히 잡합 제작되게 되어 있습니다.
가동축을 추가한것으로 머리부분이 잘 스윙할수있게되었고
BJ가 살짝 빠져나가서 몸도 깊게 구부리기 쉬워졌습니다
또 가슴과 복부도 간섭하지 않게 되어 있어
상처가 나기 어렵게 되고 있습니다.
폰 A1도 마찬가지입니다.
허리부분입니다만, 옆에 있는 파우치 형태의 파츠가
프라파츠가 가동축이 있으므로 PVC제의 구판과
동일하게 움직입니다.
다른 가동 범위에 대해서는 구판과 같습니다.
무기류는 모두 구판과 같은 것이 부속.
폰 A1에는 라이플과 소드가 부속 어느 쪽도 1파츠입니다.
센티넬에는 샷건, 핸드 액스, 실드가 부속.
실드는 2파츠로 구성 나머지는 1파츠입니다.
1파츠입니다만, 작아서 얄팍하감은 없습니다.
단, 어느 쪽의 총도 총구가 표현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취향에 따라 드릴로 구멍을 뚫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무기류는 모두 단색이기 때문에
배색을 재현할 경우 도장이 필요합니다
구판은 움직이고 있으면 바로 복부의 도장이
파츠간섭으로 상처입어 버렸습니다만,
이쪽은 클리어런스가 재검토되고 있어
대충 움직이고 있어도 상처는 나지 않습니다.
이것은 수수하게 기쁘군요
물론 라이플과 소드를 합체시켜서
총검으로 하는 기믹도 그대로 입니다.
무기는 각각 등에 마운트할 수 있습니다.
무기류는 구판과 비교하면 성형색은 별로 변하지 않았습니다.
각종 헥사기어도 문제없이 탑승 가능합니다.
심플한 거버너라서 간섭도 적고 여러가지 기체에
편승하기 쉽습니다.
왼쪽이 Ver1.5, 오른쪽이 구판입니다.
신장과 프로포션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이상 헥사 기어 거버너 아머 타입:폰 A1 Ver.1.5
거버너 파라폰 센티넬 Ver.1.5 리뷰였습니다.
최초기에 발매된 거버너가 1.5버전 업되어
디자인이나 무장에 변경점은 없습니다만
동체가 개량되어 복부가 재질이 변경되 도장이 쉬워지고,
목의 스윙축이 추가된 것으로 인해
헥서기어에 실었을 때보다 탑승자세를 갖기 쉬워졌습니다.
복부와 흉부의 클리어런스가 조정되어 있어
도장에 상처가 생기기 어렵게 되거나
움직이다가 흉부가 빠져나가지 않게 되는 점도 기쁩니다.
특히 도장부분이 줄거나 무장이 줄어든 곳은 없기 때문에,
싸게 팔고 있는 등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1.0보다는 1.5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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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가 작다보니 분활하는게 힘들다는건 아는데 다리쪽부분은 진짜 도색안해주면 보기싫을정도의 분활상태라... | 19.09.02 01: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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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거버너명칭들이 체스말들 이름이 떠오르니 그것도 나름 괜찮아보이네여 | 19.09.02 07: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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