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코토부키야. 헥사기어 공식 거버너의 스케어크로우 작례 소개

[roness]

여러분 안녕하세요.

프라모델의 기획과 설계 담당이자 견습 거버너인

 "ばーちー"입니다.

오늘은 2018년 6월 18일(월)부터 발매된 신작 헥사 기어

『스케어 크로우』의

매뉴얼에 게재된 변형 작품을 소개하겠습니다.

지난해 말의 헥사기어 블로그에서[모터 퍼니셔 MK-Ⅱ]에 이어

이번에도 상품 작례는 『스케어 크로우』만을 사용해

구축하는 룰 아래 확 생김새가 특이한 이식 작품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

기체명[배니티 렉스 』

학술명:ばーちーざうるす

경량으로 심플한 구조의 보행 메카, 

작업기적인 이미지를 가지는 본래의 외관에서

공룡 모티브로 볼트 렉스와 레이 블레이드와 함께 

중형, 대형 헥사 기어

...처럼 보이는 외관이 되었군요.

여기까지 외관이 바뀌어도 안심하세요 여러분!

상품 런너의 일부를 잘라내고 접속 조인트로 하는 등의 

원 포인트만이라 원래 스케어 크로우로 돌릴 수 있고, 

누구든지 재현 가능한 작품이 되고 있습니다.

아, 물론 잉여 파츠도 없이요 ☆

그럼 변형 리뷰를 봅시다.

우선 머리부터.

■ 머리

머리에는 원래 다리에서 사용하던 파츠를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진과 같이 D:5, D:3에 D:12, D:14파츠를 조립해주고

D:14 의 뽀죡한 부분이 "턱"으로 

D:5의 실린더의 틈이 "눈"으로 보이지요.

코 위와 뒤의 핀으로 용의 토사카처럼 보이는 게 포인트입니다 ☆

■ 팔부

본래의 팔부의 첨단 형상을 더 힘차게 외관을 하도록

사진과 같이『스케어크로우』의 ABS수지 런너의 각 부분을 

연결 축으로 사용하여 B:10파츠를 조립하고있습니다.

B:10의 두 갈래로 갈라진 부분이 

"손톱"으로 보이겠죠?

■ 다리

헤드 유닛의 파츠를 허벅지 파츠로 사용하여

무기의 접속에는 사진과 같이

ABS수지 런너 직선 부분을 3mm연결 축으로 사용하여 

무기를 접속하고 있습니다.

■ 몸통 01

이번에는 런너가 활약하기만 하는군요!

그래서 사진 같은 T자 부분의 ABS수지 런너 1개를 사용함으로써

2개의 파츠 접속만 아니라 머리 파츠의 접속 축도 

마련하고 있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

■ 몸통 02

몸체는 시트 본래 파츠에 위치하는 부분에 

각부의 파츠를 사진과 같이 맞붙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도 런너 T자 부분을 접속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3mm의 런너는 헥사기어, 프레임암즈, M.S.G등

코토부키야 프라모델의 개조에 정말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습니다ㅡ

네?!

아니, 결코『스케어 크로우』가 소형이라 

부품 수가 적어서 런너를 쓸 수밖에 없는건 아닙니다.

■ 허리

어샘블 매뉴얼 5페이지의[10]의 허리 파츠레

사진과 같이 다리와 꼬리를 접속하는 조인트 파츠를

조립 할 수 있습니다.

■ 꼬리

꼬리 파츠는 주로 C런너를 베이스로 다른 곳처럼

각종 조인트 파츠나 런너 직선 파츠를 사용하여 

어느 정도 가동 가능한 꼬리가 되도록 조립하고 있습니다.

■ 각 부분의 조립

자, 완성까지 조금만 더!

동체 01, 동체 02, 허리, 꼬리의 공정에서 작성한 파츠를

서진과 같이 조립해줍니다

조합한 몸체에 사진과 같이 머리, 팔부, 다리 파츠를

조립하면 드디어 완성입니다!

이 마지막으로 각부를 조합할 때는 

로봇 자체의 결합 장면을 재현하고 있는 거 같아서

너무 막 흥분되지요???

그럼 다시 완성한 『 베니티 렉스 』

머리의 돌기나, 용의 손톱, 지느러미가 달린 꼬리가 더 공룡을 방불케 하네요.

이어 거버너를 탑승시키고 액션 포즈

 이하, 뇌내 설정~

소모전의 피폐한 스케어크로우 부대의 전장에 

갑자기 나타난 공룡형 헥사 기어.

적지 않게 소모하고 있는 적 부대는 증원의 가능성을 

두려워한 뒤 코앞에서 떨떠름하게 철수를 결정한다

"그것"은 스케어크로우의 예비 파츠를 본래와는 

다른 분해로 설계한 스케어크로우와 동일한 기체였다.

적을 속이고 『 허세와 허영=vanity』 기책을 살린 

바로 『스케어크로우=허수아비 』 특유의 전법이었다고 할 수 있다.

같은 느낌으로 오리지널 작품을 만들면 

나름대로의 설정을 달고

그리고 설정이 커지며 또 다른 개조 방안이 떠오른다(반복)

라며 1개의 키트라든지 여러가지 키트로 놀 수 있는 것이 헥사기어.

그리고 이 블로그를 봐주고 있는 여러분은 

더 대단한 작품을 떠오를 수 있을겁니다!

https://hexa-gear.com/mission/mission-01/

헥사 기어 공식 사이트에서는 그런 여러분의 작례를

투고할 수 있는 시스템이 도입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한 작품이 혹시 헥사 기어의 세계에 등장할지도??

출처 : https://www.kotobukiya.co.jp/hexa-gear-gg/hexa-gear-gg-147873/

[[CiTy]]

와 신기하네

[dread]

Wow, such a sweet chariot of god급의 작례

[검은 미믹]

띠이용? 이런 개조가?

[경기북부경찰]

치사하게 메카에 공룡을 더하네...핡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