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없는 나라 1권
정가 : 5,500원
단 한 사람의 인간 시이. 인류가 사라지고 문명만 남은 세계. 그녀는 기억이 없고 왠지 삼각머리 골렘에 쫓기게 된다. 그녀는 수수께끼의 ‘삼각머리’에게서 도망치면서 외눈 골렘, 밸브와 만나게 된다. 골렘은 ‘인간에게 봉사’하는 자율식 인형인데…?
목차
제1화 005
막간 이야기 #1 -작은 소원- 051
제2화 053
막간 이야기 #2 -세 사람의 생활- 083
제3화 089
막간 이야기 #3 -파츠 상점의 대화- 125
제4화 127
제5화 161
막간 이야기 #4 -시작의 날- 199
막간 이야기 #1 -작은 소원- 051
제2화 053
막간 이야기 #2 -세 사람의 생활- 083
제3화 089
막간 이야기 #3 -파츠 상점의 대화- 125
제4화 127
제5화 161
막간 이야기 #4 -시작의 날- 199
주인을 잃은 비인간 X 외톨이 소녀
단 한 사람의 인간 시이. 인류가 사라지고 문명만 남은 세계.
그녀는 기억이 없고 왠지 삼각머리 골렘에 쫓기게 된다.
그녀는 수수께끼의 ‘삼각머리’에게서 도망치면서 외눈 골렘, 밸브와 만나게 된다.
골렘은 ‘인간에게 봉사’하는 자율식 인형인데……?
기억이 없는 “시이”와 말은 못하지만 어딘가 인간다움이 느껴지는 “밸브”.
융통성이 없지만, 좋은 파트너가 되는 “무이무이”.
생명이 있는 자와 없는 자들의 유대로
세계를 바꾸는 이야기가 시작된다!
[현지반응]
-트위터에서 화제의 이국교류 기담, 드디어 개막!!
-상대를 생각하지 않는 티파와 말은 못하지만 열심히 시이를 지키려는 밸브는 대조적.
-사람이 사라지고 골렘만 남은 섬뜩한 거리에서 시이는 어떤 진실과 만날까.
-밸브의 정체란?? 꽤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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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와 숲의신인가 그거랑 느낌이 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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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와 숲의신인가 그거랑 느낌이 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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