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웹툰계도 '미투' 운동 열풍

[dad21]

<예민보스 이리나>, <단지2>도 '미투' 운동 동참

출처 : http://www.reader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8482

[beta]

안물안궁

[소녀의탐구자]

웹툰계도 마녀사냥 열풍

[곰돌이테디베어]

얘들은 놀랍지도않다

[검은눈의 팽귄]

고귀한 작가들이 알아서 하긋지
미천한 독자가 뭘하긋니

[엠엪🌝]

애초에 페미의 시작을 함께한게 웹툰계 아니였나?
트위터 ↗목질부터 시작해서 제일 썩어문드러진게 이쪽 구역 같던데
멀쩡하던 사람도 점점 유명해지면서 sns 하다보면 점점 개노답 되가는거 한두번 보는게 아님

[[필레몬Vll]]

취지는 좋은대 악용되기 너무 좋은 운동이라 걱정만 된다

[Rimad]

미투는 악용이 너무많은데 무고한 사람하나 족쳐놓고 아님말고식으로 넘어갈려하고. 그냥 마녀사냥이 아닌가 싶음

[루리웹-7313396690]

웹툰판 미투 운동은 이미 작년에 충분히 변질된 걸 봐서.. 이자혜 본성이야 어쩄든 그 쪽도 허위였고, 박진성 시인은 말할 것도 없었고.. 오히려 메갈페미들 지지하던 남자 페미들의 더러운 일면만 봐서 그런지 알아서 하라고만 하고 싶네여

[큐베다이스키]

기사에서 단지 시즌 2 이야기를 하는 데, 단지 시즌 2는 요즘 미투 운동과 상관 없지 않나요? 시즌 2 자체는 2016년 7월 쯤에 완결났으니까요

[방사능에오염된인간]

그렇죠.
단지는 미투운동 있기 전의 만화고
이건 성폭행보다는 가족간의 폭언 폭력에 집중된 만화인데
웹툰이 문제보다는 기레기가
끌어올만한거 죄다 끌어오는걸로밖에는 안보이네요

[PubEYE]

뭔가 했더니 걍 성폭력 사례를 웹툰으로 그렸답디다. 걍 광고였네요.

[방사능에오염된인간]

광고도 아니에요.
단지2는 이미 끝난지 예전이고
그 중 하나의 에피소드를 다룬건데
저건 미투운동이랑 전혀 상관없는 가족간의 폭행인데
그냥 기레기가 지 기사쓰려고 끌고온겁니다

[냐뜌르]

재들은 믿을 수가 없는데. 하도 주작이 날오오르니깐 증거 나오기 전까진 믿을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