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노벨] 이상적인 기둥서방 생활 10권 표지

[루리웹-019534197]

임신 중인 여왕 아우라에 『치유술사』를 부르기 위해에 다시 쌍왕국에 『순간이동』하는 젠지로.

이어 플레어 공주도 장기 항해를 보조하는 마법도구를 구하고자 쌍왕국에 온다.

쌍왕국에 도착한 젠지로를 먼저 기다린 것은 프란체스코 왕자였다.

카파 왕국에서 양산된 『구슬』를 받고 경악했던 프란체스코 왕자.

하지만 동시에 프란체스코 왕자도 어떤 구상을 털어놓고 젠지로를 경악시켰다.

그 뒤 성백궁서 베네딕토 교황의 만남은 문제 없이 끝나고

약속대로 『치유술사』인 이자벨라 공주가 카파 왕국에 오기로 결정.

며칠 후, 플레어 공주와 함께 젠지로는 마도구 구매 협상을 간다.

협상 상대는 주세페 태자.

『담수화』의 마도구구입에 도달하는 플레어 공주.

또한 주세페 태자는 각 귀족들과 개별 협상을 하여

각 집 소유의 마도구를 매입하는  것도 허용하는 것이었다

12월 28일 발매

[파극폭마장]

12권까지는 저 처자가 표지에 나오겠네요

[oldes]

두달정도기다리면 정발나오겠구나..

[귀찮다고]

두권 연속 표지라니.. 진짜 첩으로 들어올려나보네..

[[폭탄]]

본인은 싫다고해도 점점 늘어나는 첩

[엑사]

전권 보니 애는 아직 접점이 별로 없었는데 이번권에서 갑자기 생기려나요?

[산타이]

프레야 공주도 정작 첫표지때는 별 활약없다가 포텐 터졌으니 이 처자도 기대해 봅시다

[코토하P]

이거 댓글보니까 평이 좋아보이네요
재밋나요?

[멀록은 강하다]

이세계에서 현대지식을 기반으로 활약하는 이야기인데 이야기 전개에 큰 무리가 없고 무뇌캐릭터가 없습니다.
지식활용도 납득이가는 정도고요.

[oldes]

현대인이 이계가서 깽판치는거없고 정치적이유로 오히려 조심하고 식상한이계물에 비하면 재밌는편입니다. 아우라가 짱!

[코토하P]

아우라가 여주인가요?

[Azathoth]

ㅇㅇ

[oldes]

여왕이고 정비입니다. 정치적혈연적이유로 주인공을 남편으로 맞았고..

[아디아]

주로 다루는 내용은 정치적인 내용입니다.
다만 정치라는게 여기선 암투라기보단 상호배려에 가깝게 묘사됩니다.
자신의 행동이 상대방 혹은 타인들에게 어떻게 비칠까,어떤 신호를 보내는 것으로 보일까
상대방이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같은 식이네요

[코토하P]

E북으로 사려고했는데 보니까 안보이네요 ㅠㅠ
E북은 안나왔나요?>

[씹뜨억?!]

e북 없습니다. 저도 e북 없어서 종이책으로 샀는데 재밌게 보고 있네요

[Dragonic]

아쉽게 e북이 없지만 이건 근래 범란하는 이세계물 중에서 그래도 납득 가는 수준의 내용 전개라서 좋습니더

[Granduke]

이세계에서 지 맘대로 깽판치고 즐기는 그런 자극성은 없음. 다만 궁중암투라고 하기엔 마일드한 정치외교 움직임이 주로 묘사됨. 나름의 남녀캐의 알콩달콩도 있고.
그닥 악역이랄 게 없는 소설이라 긴장감은 그닥 없다는 거.

[코토하P]

딱 정말 라노벨이라는 느낌이네요

[PD베어]

한국은 또 몇달을 기다려야하려나...

[리치먼드]

이건 왜 일본에서도 전자책이 안나올까...

[엑사]

소설가가되자 사이트에서 연재한거 때문이 아닐까요?
서적판과 스토리가 어긋난다고 하지만요.

[Abathur]

이전처럼 정발에 5개월 정도 걸리겠네요

[OOQuanta]

한여자일직선이나 주변에서 하렘으로 꼬이는상황......

[블랙인덱스]

이제2권을 읽고 있는데 처가 몇명될지

[polynik]

표지를 가져간걸보니 비중이 점점 커지나보네요...프레아가 다녀오면 몇명으로 늘어날지...;

[Granduke]

빨랑 프레야 공주랑 합방해서 ㅍㅍㅅㅅ 하는 거 나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