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저번에 무슨 제 소설을 읽고
공모전에 출품해달라고 했던 곳에서는....
친목질이 분탕을 치길래 그냥 제출을 안했습니다...
아, 중요한 이야기는...
제가, 시드노벨과 노블엔진에 각각 한 작품씩 제출을 했습니다.
하아, 공모전이라니... 과에서 시키는 과제 이후로 자발적으로 공모전 제출 하는 건 처음이라 떨리네요...
아, 과는 글이랑 전혀 관련이 없는 과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공모전에 이제 제출을 하니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진짜입니다...
비록, 결과가 아주 안 좋을 거 같은 기분이 들기는 하지만, 노력 했다고 생각합니다.
노블엔진에서는 11월에 결과가 나오고
시드노벨에서는 내년 3월에 나오네요..
너무 깁니다... 시드노벨 쪽에 낸 소설이 훨씬 정성들인건데...
아무튼, 여기에서 글을 쓰시는 분들도 열심히 쓰시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글을 보고 다른 곳에서 무슨 양판소 같이 발전 없는 소설이라니 하는 댓글이나 혹은, 소문을 들을 수도 있습니다.
기 죽지 마시고 자신이 원하시는 글을 쓰시면 됩니다.
그러면 이만, 실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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