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은 사 둔 지는 한참 됐는데 하도 조졌다 조졌다 그래서 못 보다가
애니 3기가 나오고 이것저것 스포를 알게 돼 버려서 그냥 봤습니다.
문제의 기반은 이것 같습니다.
: 그 동네 경찰은 뭐하냐???????????
1권부터 모두가 지적했으나 아무도 크게 신경 쓰진 않았던 문제가 완결에 와서 터진...
경찰이 해야 할 일을 경찰한테 맡기지 않으니 극단적인 진행이 되어 버리네요
직접 손댄 범죄가 없어서 처벌을 못 하느니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하는데
거... '연쇄 살인 교사범' 아님...???
혹시 일본 경찰은 교사범과 교사를 구별 못 하기라도 함...??
실행범도 알아냈고 그걸 현행범으로 체포도 했으면 증언도 가능하겠다 구속 수사 될 건데...
그리고 어째서 자수하겠단 놈이 진짜 자수할 때까지 가만히 기다려 주는 거죠
자수한단 발언을 녹음해서 경찰에 실행범과 함께 넘겨 줘야지......
최애의 아이는 연예계의 현실은 잘 보여 줘 놓고
다른 부분에선 현실성을 포기하니 영 이상하게 느껴지는군요.
그 외에도 히카루가 그런 이유로 비뚤어진 거였으면 과거사는 그냥 작가가 보여주고 싶어서 보여준 거냐거나
(정작 아이한테 차이고 사이코패스 될 때까지의 심리는 전혀 묘사 안 됨)
시체 싸닥션은 하도 말을 많이 들어서... 그냥 연출을 이렇게 한 작가가 뺨을 맞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간 참 재밌게 보던 만화였는데 결말 망쳤단 소릴 듣곤 애니로 어떻게든 살려 주지 않을까 했지만
직접 보니 설정 자체가 문제라서 애니팀이 애써도 힘들 거 같네요...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