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누설] [원피스 스포] 드디어 사황포스 작렬하는 빅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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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글 스포

화난 다이후쿠가 무장색을 두른 램프의 요정을 소환해 캐럿을 공격한다
하지만 캐럿한테는 아무런 피해도 입히지 못하고, 그 공격에 연루된 함선만 파괴된다.
한편, 빅맘의 몸에 이상이 생기고, 점점 말라진다
벳지는 폭탄과 독을 케이크에 넣으려고 하지만, 상디가 음식에 그런 장난 치면 안된다고 거절한다.
징베가 말하길 각성한 캐럿은 힘을 다 쓸때까지 날뛸것이고 그것은 그녀를 죽게 만들거라고 하자 브룩은 힘이 다 빠진 캐럿을 구하러 간다
또, 캐럿의 눈을 가려서 보름달을 못보게하면 원래대로 변할것이라고 한다
이때, 프로메테우스, 나폴레옹, 제우스의 소울을 자신에게 흡수한 빅맘은 써니호를 가라앉히기위해 써니호에 올라타고, 징베는 배를 버릴 준비를 하라고 소리친다.

역시 바다의 황제들 중 한사람다운 포스가 아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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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케이크가지고는 어림도 없어보이는데...

[보조배터리]

갈수록 마왕 포스가 ....
저거 근데 제우스는 합류 안한 상태인거잖아요
덜덜해지네. 진짜 무력만으로 따지면 병든 흰수염이랑 일기토 가능하긴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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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사진은 제우스에서 써니호로 뛰어내린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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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시간0]

무력 자체야 뭐... 대장급보다 확실히 강해보일정도

[키타자와 시호]

배 버리는 순간 프랑키 눈물나겠는데...

[아룬드리안]

점점 말라진다니
왠지 루피랑 비슷해보이네

[새누]

루피쪽은 안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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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디시끼 조로 도시락에 면도칼 넣어놓고 이제 와서 다시 캐릭터 잡고 앉았네

[암흑요정]

조로 밥은 예외라는 의미일 수도...

[푸른하늘 저편]

그런편이 언제있었죠?도통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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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 저편]

크으..감탄하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