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여주시는중임
웬만하면 도검 제일주의는
작중 인물들이 굇수니까 만화적 표현으로 존중해주고 싶은데
바키도는 굇수가 검들고 싸우는게 아니라
이미 천상계에 있던 굇수들
바키라는 세계관에서 프렌차이즈라고 할수있을만큼 띄워진 캐릭터들이
저 도검 제일주의
아니 정확히 말해서 전국시대 제일주의 때문에
억지로 인간급으로 너프시킨 다음에 샌드백 화함
카츠미 때도 바닥에서 부상했다라고 했지만
그건 카츠미가 역대급 보스에게 도전하는걸 과정까지 보여줘서
나름 인상 깊었음
근데 모토베는 그냥 원래 굇수들을 끌어내리고
이 바닥엔 내가, 전국시대의 투쟁을 알고있는 내가 제일이다
라는 느낌임
3부동안 여러 인물이 투쟁 해온걸 부정해옴
2부는 초반은 아예 개싸움이었는데
그것도 좋지만 결국 일본, 전국시대의 것이 아니면
다 쓰레기였다
이런 마인드임
쓰레기 마인드 띄워주려고 3부에 걸친 투쟁을
쓰레기로 만들고 있음
전국시대 뽕이 뭐길래 자기가 만든 세계를 부정하지
가능한 대등하게 만들려고 하지만 독자 대부분이 전국 시대가 더 우월하네
그렇게 느낄정도로 누가 이길지 뻔히 보이게 전개 하는데...
차라리 늘 말하던 외계인이라면 납득이라도 했지 이건 뭐...
바키 세계관에선 총은 누구에게 위협이 되지않으나
전국시대 우연히 이 시대를 빛나게 하려고 오직 그 시대에만
현대기술을 초월한 장인들이 만든 초월적인 검은
괴물을 이길수 있습니다
이야 개쩐다! 돗포 논리대로라면 피클은
전국시대 일본에서 발견되어야 됐네!
현대 투쟁은 다 부질없는데 뭐하러 현대에 깨어났냐?
매번 생각하지만 바키도는 바키 외의 작품으로 나왔어야 됐습니다
뽕에 취하든 뭐든 상관없는데
나름 돌아가던 세계관에 왜 찬물을...
꼭 벤 뭐시기 같네
밸패를 위해서 초가삼간을 태우는 격
뽕을 위해서 있던 세계관 깔아뭉개기
그냥 없던일로...
레츠 살려내...
웬만하면 도검 제일주의는
작중 인물들이 굇수니까 만화적 표현으로 존중해주고 싶은데
바키도는 굇수가 검들고 싸우는게 아니라
이미 천상계에 있던 굇수들
바키라는 세계관에서 프렌차이즈라고 할수있을만큼 띄워진 캐릭터들이
저 도검 제일주의
아니 정확히 말해서 전국시대 제일주의 때문에
억지로 인간급으로 너프시킨 다음에 샌드백 화함
카츠미 때도 바닥에서 부상했다라고 했지만
그건 카츠미가 역대급 보스에게 도전하는걸 과정까지 보여줘서
나름 인상 깊었음
근데 모토베는 그냥 원래 굇수들을 끌어내리고
이 바닥엔 내가, 전국시대의 투쟁을 알고있는 내가 제일이다
라는 느낌임
3부동안 여러 인물이 투쟁 해온걸 부정해옴
2부는 초반은 아예 개싸움이었는데
그것도 좋지만 결국 일본, 전국시대의 것이 아니면
다 쓰레기였다
이런 마인드임
쓰레기 마인드 띄워주려고 3부에 걸친 투쟁을
쓰레기로 만들고 있음
전국시대 뽕이 뭐길래 자기가 만든 세계를 부정하지
가능한 대등하게 만들려고 하지만 독자 대부분이 전국 시대가 더 우월하네
그렇게 느낄정도로 누가 이길지 뻔히 보이게 전개 하는데...
차라리 늘 말하던 외계인이라면 납득이라도 했지 이건 뭐...
바키 세계관에선 총은 누구에게 위협이 되지않으나
전국시대 우연히 이 시대를 빛나게 하려고 오직 그 시대에만
현대기술을 초월한 장인들이 만든 초월적인 검은
괴물을 이길수 있습니다
이야 개쩐다! 돗포 논리대로라면 피클은
전국시대 일본에서 발견되어야 됐네!
현대 투쟁은 다 부질없는데 뭐하러 현대에 깨어났냐?
매번 생각하지만 바키도는 바키 외의 작품으로 나왔어야 됐습니다
뽕에 취하든 뭐든 상관없는데
나름 돌아가던 세계관에 왜 찬물을...
꼭 벤 뭐시기 같네
밸패를 위해서 초가삼간을 태우는 격
뽕을 위해서 있던 세계관 깔아뭉개기
그냥 없던일로...
레츠 살려내...
(IP보기클릭).***.***
마치 드래곤볼 셀전을 보는데 야무치가 자신이 모두를 지켜 주겠다며 칼을 들더니 셀을 발라 버리는걸 보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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