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베헤리트를 소지했던 사람들을 보면
1. 애초에 사도가 될 선택받은 자가 가지고 있거나 (ex 그리피스,대부분의 사도)
2. 아니면 다른사람에게 넘겨주기 위한 단지 정류소(ex바르가스,가츠)(달팽이사도는 가츠의 베헤리트덕분에 고드핸드를 불러냈습니다.
3. 아니면 단지 고드핸드를 불러오기 위한 열쇠(ex 가츠)
크게 세가지 입니다
어차피 사도가 되기위해서는 고드핸드를 불러아야하긴 하지만
만화를 읽어보면
'인과율에 의해 사도가 될 선택 받은 자가 갖는거다' 라는 느낌이 더 강합니다..
그래서 대부분 첫번째 경우에 해당하는데
유독 베르세르크 본편에서는 베헤리트에 관해 설명을 할때
조드를 제외한 플로라나 가츠에 경우
고드핸드를 불러오기 '열쇠'라는 설명만 합니다.
그래서 저는 가츠에게 베헤리트는 단지 결정적인 전투일때
고드핸드를 불러오기 위한 열쇠이거나 아니면
가츠가 나중에 해골기사처럼 단지 무기로 쓰는 경우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 다른 이유는
사도가 되기위해서는
인간을 초월하는 능력을 원하는 계기와 제물입니다.
우선 가츠에게 인간성을 포기할만한 아니면 인간을 초월하는 능력을 원하는
계기또한 필요한데
요즘 연재를 보면
그리피스에 대한 증오보단 캐스커에 대한 애정에 관한 장면이 더 자주나옵니다.
가츠 안의 늑대본능이 시르케에 의해 잠재되어있어서 그런거라고도
할수 있지만
지금의 가츠에게는 그리피스에 대한 복수보다는
캐스커의 치료가 목적인거 같습니다.
두번째로 가츠가 사도가 될려면 '제물'이 필요한데
첫째로 제물이 되기 위한 가장 가치 있는게 캐스커 인데
그리피스한테 겁탈당하고 버림받은 캐스커를 다시 버릴일은 없다고 생각하고
가츠가 그리피스한테 했던말
'넌 인간보다 우월한척 할수 있는거야'
'아무것도 니가 저지른것에 네가 배신한것들에게 느낀게 없단말이냐'
등을 보면 사도가 될 맘은 전혀 없다고 봅니다.
또한 유빅이 제물로 바쳐진 존재는 다시 제물이 될수 없다고 말하죠.
이 점에세 가츠가 캐스커를 바칠 일은 절대 없다고 보구요
다른 동료들은 애초에 가츠에게 그렇게 제물이 될만한 전우애는 아직까지 없는거 같습니다.
밑에글 보니 그리피스를 제물로 바칠거 같다는 분도 있는데...
보이드가 옆에 있는 페무토를 향해 낙인을 날리는 장면은....도저히....상상이...
안되네요.....
가츠가 나중에 다른사람이 쓸 베헤리트틀 가지고 있는경우도 생각해볼수있는데..
가츠말고 다른 인간이 사도가 되봤짜.ㅡㅡ,, 지금 광전사 가츠보다 약할거같네요..
별 의미가 없음....
결론으로는
요정섬에서 요정왕이나 다른 어떠한 가츠에게 힘이 될만한 존재가
필히 있다고 봅니다.
요정섬에서 그리피스에게 대적할만한 힘이나 동료를 얻고
베헤리트가 결정적일때 고드핸드를 불러
그리피스와 결판을 낸다 이런식으로 갈꺼 같네요..
그런데 ........
플로라가 전마병들한테 습격받기전에 해골기사한테
'저 아이들이 우리와 같은 길을 선택을 할 거라고 단정할수 없어요'
라는 어구가 있습니다..
저 어구의 선택이라는 말이
나중에 가츠와 시르케가 '선택'을 해야되는 순간이 올것이라는것을
암시하는 대목이고
그리피스나 달팽이 사도가
사도가 되기위해 고민한끝에 '선택'을 했던 경우를 보면
웬지... 뭔가 연관성이 있을거 같습니다....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1. 애초에 사도가 될 선택받은 자가 가지고 있거나 (ex 그리피스,대부분의 사도)
2. 아니면 다른사람에게 넘겨주기 위한 단지 정류소(ex바르가스,가츠)(달팽이사도는 가츠의 베헤리트덕분에 고드핸드를 불러냈습니다.
3. 아니면 단지 고드핸드를 불러오기 위한 열쇠(ex 가츠)
크게 세가지 입니다
어차피 사도가 되기위해서는 고드핸드를 불러아야하긴 하지만
만화를 읽어보면
'인과율에 의해 사도가 될 선택 받은 자가 갖는거다' 라는 느낌이 더 강합니다..
그래서 대부분 첫번째 경우에 해당하는데
유독 베르세르크 본편에서는 베헤리트에 관해 설명을 할때
조드를 제외한 플로라나 가츠에 경우
고드핸드를 불러오기 '열쇠'라는 설명만 합니다.
그래서 저는 가츠에게 베헤리트는 단지 결정적인 전투일때
고드핸드를 불러오기 위한 열쇠이거나 아니면
가츠가 나중에 해골기사처럼 단지 무기로 쓰는 경우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 다른 이유는
사도가 되기위해서는
인간을 초월하는 능력을 원하는 계기와 제물입니다.
우선 가츠에게 인간성을 포기할만한 아니면 인간을 초월하는 능력을 원하는
계기또한 필요한데
요즘 연재를 보면
그리피스에 대한 증오보단 캐스커에 대한 애정에 관한 장면이 더 자주나옵니다.
가츠 안의 늑대본능이 시르케에 의해 잠재되어있어서 그런거라고도
할수 있지만
지금의 가츠에게는 그리피스에 대한 복수보다는
캐스커의 치료가 목적인거 같습니다.
두번째로 가츠가 사도가 될려면 '제물'이 필요한데
첫째로 제물이 되기 위한 가장 가치 있는게 캐스커 인데
그리피스한테 겁탈당하고 버림받은 캐스커를 다시 버릴일은 없다고 생각하고
가츠가 그리피스한테 했던말
'넌 인간보다 우월한척 할수 있는거야'
'아무것도 니가 저지른것에 네가 배신한것들에게 느낀게 없단말이냐'
등을 보면 사도가 될 맘은 전혀 없다고 봅니다.
또한 유빅이 제물로 바쳐진 존재는 다시 제물이 될수 없다고 말하죠.
이 점에세 가츠가 캐스커를 바칠 일은 절대 없다고 보구요
다른 동료들은 애초에 가츠에게 그렇게 제물이 될만한 전우애는 아직까지 없는거 같습니다.
밑에글 보니 그리피스를 제물로 바칠거 같다는 분도 있는데...
보이드가 옆에 있는 페무토를 향해 낙인을 날리는 장면은....도저히....상상이...
안되네요.....
가츠가 나중에 다른사람이 쓸 베헤리트틀 가지고 있는경우도 생각해볼수있는데..
가츠말고 다른 인간이 사도가 되봤짜.ㅡㅡ,, 지금 광전사 가츠보다 약할거같네요..
별 의미가 없음....
결론으로는
요정섬에서 요정왕이나 다른 어떠한 가츠에게 힘이 될만한 존재가
필히 있다고 봅니다.
요정섬에서 그리피스에게 대적할만한 힘이나 동료를 얻고
베헤리트가 결정적일때 고드핸드를 불러
그리피스와 결판을 낸다 이런식으로 갈꺼 같네요..
그런데 ........
플로라가 전마병들한테 습격받기전에 해골기사한테
'저 아이들이 우리와 같은 길을 선택을 할 거라고 단정할수 없어요'
라는 어구가 있습니다..
저 어구의 선택이라는 말이
나중에 가츠와 시르케가 '선택'을 해야되는 순간이 올것이라는것을
암시하는 대목이고
그리피스나 달팽이 사도가
사도가 되기위해 고민한끝에 '선택'을 했던 경우를 보면
웬지... 뭔가 연관성이 있을거 같습니다....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