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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전선] [소녀전선] 어느 골짜기 이야기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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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24084 | 댓글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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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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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82.214.***.***

BEST

전쟁 만큼 참혹하고 어리석은 것은 없죠. 지금부터 자라는 아이들의 소중한 미래를 위해 저희 어른들이 그 미래를 지켜줘야 된다 생각합니다.
19.09.02 00:22

(IP보기클릭)118.219.***.***

BEST
무슨일이 있어도 전쟁은 안되죠...
19.09.01 23:37

(IP보기클릭)39.7.***.***

BEST
War never again Never again war.
19.09.01 23:42

(IP보기클릭)58.237.***.***

BEST
전쟁... 전쟁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
19.09.01 23:50

(IP보기클릭)180.64.***.***

BEST
전쟁은 안되는거지만 정작 인게임에서는 계속 싸울 수 밖에 없다는게 참
19.09.01 23:47

(IP보기클릭)118.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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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이 있어도 전쟁은 안되죠...
19.09.01 23:37

(IP보기클릭)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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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 never again Never again war.
19.09.01 23:42

(IP보기클릭)18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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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안되는거지만 정작 인게임에서는 계속 싸울 수 밖에 없다는게 참
19.09.01 23:47

(IP보기클릭)118.47.***.***

그리폰의 전술인형이나 철혈공조의 기계들도 인간이 지혜로 만든 거니까, 다른 방법으로 쓴다면 인간의 목숨을 구할 지도 모르죠.
19.09.01 23:47

(IP보기클릭)125.130.***.***

구칠이 애껴욧!
19.09.01 23:49

(IP보기클릭)58.237.***.***

BEST
전쟁... 전쟁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
19.09.01 23:50

(IP보기클릭)223.38.***.***

숙주체

전쟁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 그럼,인간이 변하면 됀다 | 19.09.02 04:04 | |

(IP보기클릭)59.26.***.***

가끔 그런 생각을 해요, 내 발밑에 찾지못한 참전용사들의 유해가 있는거 아닐까 하고
19.09.02 00:11

(IP보기클릭)182.214.***.***

BEST

전쟁 만큼 참혹하고 어리석은 것은 없죠. 지금부터 자라는 아이들의 소중한 미래를 위해 저희 어른들이 그 미래를 지켜줘야 된다 생각합니다.
19.09.02 00:22

(IP보기클릭)110.70.***.***

하루하루 치열한 삶이 전쟁인데 굳이 이 위에 전쟁을 더 얹고싶지는 않네요.
19.09.02 00:36

(IP보기클릭)112.140.***.***

오랫만에 지휘관 만나서 좋아하는 인형들의 즐거운 이야기를 기다렸지만 너무 진지한 이야기가 들어왔네요
19.09.02 00:38

(IP보기클릭)221.157.***.***

무천도사님 산에서 머합십니까
19.09.02 01:00

(IP보기클릭)221.155.***.***

https://youtu.be/qV4Q-RSQCq0 전쟁이 나면 누가 죽습니까? 당신? 아님 다른 누군가? 아닙니다. 전부 다 죽습니다. 전쟁만큼 참혹한 것은 없습니다.
19.09.02 01:15

(IP보기클릭)119.195.***.***

전쟁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되는, 인류 최악의 비극이죠.
19.09.02 01:24

(IP보기클릭)218.157.***.***

전쟁이 변하지 않는다면 사람들은 변해야만 한다 그들이 걸어오는 길을 통해
19.09.02 02:05

(IP보기클릭)116.41.***.***

오랜만에 중자매가 메인 역할 했네요. 잘 보고갑니다
19.09.02 02:08

(IP보기클릭)223.38.***.***

피의능선 얘기링 비슷..?
19.09.02 02:13

(IP보기클릭)128.84.***.***

태평성대에 태어나서 목숨 걱정 없이 사는 것만으로 우리는 축복받은 사람들이죠. 그리고 97식은 그만 슬퍼하고 간만에 히든 뛸 준비 해야지.
19.09.02 02:35

(IP보기클릭)106.102.***.***

우리나라 아직 저런곳이 꾀 많지...?
19.09.02 03:17

(IP보기클릭)1.216.***.***

고 미즈키 시게루 화백이 전쟁중엔 자기 생사조차ㅈ마음대로가 아니었다고 말씀하신게 생각나네요.
19.09.02 09:24

(IP보기클릭)114.20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엠포캐논
진지함도 섞여있는 분임 | 19.09.03 08:01 | |

(IP보기클릭)211.217.***.***

19.09.02 16:58

(IP보기클릭)1.225.***.***

전술인형도 마음이 무거워질 정도의 참극.. 평화롭게 살고 있을 때일수록 전쟁을 가벼이 생각해선 안 되겠지요.
19.09.02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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