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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4.45.***.***
우즈키를 임신시키고 난 뒤에도 추가 과금이 없다면 임신을 더 이상 진행시킬 수 없어요!
(IP보기클릭)221.153.***.***
자다가 침대에서 일어났는데 옆에 우즈키가 있다면 저건 고생도 아냐.
(IP보기클릭)183.99.***.***
모둠회덮밥이 문제냐.
(IP보기클릭)114.205.***.***
일어났는데 옆에서 우즈키엘이 저러면 저는 원양어선타고 최고의 광어를 잡으러 갈 자신도 있습니다.(단호)
(IP보기클릭)45.22.***.***
알콩달콩도 간바리마스!
(IP보기클릭)112.148.***.***
(IP보기클릭)115.41.***.***
미시로:동감이야. | 16.12.20 01:21 | |
(IP보기클릭)114.205.***.***
린 : 니 남편이! 니 마누라가! 니네 부부가! 내 날개야! | 16.12.20 01:28 | |
(IP보기클릭)221.167.***.***
카에데 : (발암) | 16.12.20 02:02 | |
(IP보기클릭)183.99.***.***
모둠회덮밥이 문제냐.
(IP보기클릭)221.153.***.***
자다가 침대에서 일어났는데 옆에 우즈키가 있다면 저건 고생도 아냐.
(IP보기클릭)45.22.***.***
알콩달콩도 간바리마스!
(IP보기클릭)114.205.***.***
일어났는데 옆에서 우즈키엘이 저러면 저는 원양어선타고 최고의 광어를 잡으러 갈 자신도 있습니다.(단호)
(IP보기클릭)1.233.***.***
린 : 남편이 광어를 잡으러 떠났다....지금이 기회야!! | 16.12.20 01:55 | |
(IP보기클릭)14.45.***.***
최고의 모듬 회덮밥을 준비해왔더니 졸지에 또 다른 덮밥을 먹을 수 있게 생겼다. | 16.12.20 04:53 | |
(IP보기클릭)110.70.***.***
그리고 폭풍우에 휩쓸려 행방불명되는거군요. 압니다. | 16.12.20 09:32 | |
(IP보기클릭)45.32.***.***
시공의 폭풍 말이죠? | 16.12.20 11:47 | |
(IP보기클릭)39.123.***.***
우서:시공의 폭풍에 온걸 환영하네! | 16.12.20 13:10 | |
(IP보기클릭)14.32.***.***
린 : 시공의 폭풍은 정말이지~~~~~ 최고야! | 16.12.31 20:20 | |
(IP보기클릭)14.45.***.***
우즈키를 임신시키고 난 뒤에도 추가 과금이 없다면 임신을 더 이상 진행시킬 수 없어요!
(IP보기클릭)45.22.***.***
뭐야 시간 정지인가요 개꿀이잖아 | 16.12.20 01:30 | |
(IP보기클릭)14.45.***.***
. | 16.12.20 01:33 | |
(IP보기클릭)11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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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63.***.***
저렇게 밤중에 깨워서 사왔는데 속이 안좋다고 못먹기도 한다고 하더군요. 어쩝니까, 사랑하는 아내가 아기까지 가졌는데. 자기가 자초한 고생이죠. | 16.12.20 02:34 | |
(IP보기클릭)218.52.***.***
남편이 빡칠 이유가 없죠.. | 16.12.20 07:55 | |
(IP보기클릭)222.99.***.***
듣기론 저거 안해주면 평생 가는 경우도 있다고 해서 | 16.12.20 09:05 | |
(IP보기클릭)68.231.***.***
저때 안사주거나 못사주면 평생 기억해서 자식에게 이야기함. | 16.12.22 15:20 | |
(IP보기클릭)118.36.***.***
(IP보기클릭)110.10.***.***
아예 금지인 건 아닙니다. 저렇게 먹고 싶으면 차라리 그냥 먹으라고 말하고는 해요. 어지간하면 날 것을 자제하고 익혀 먹으라고는 하지만 저 정도면 스트레스가 더 위험하다고 먹는 쪽이 좋다고 합니다. 단, 먹고서 설사를 하거나 안 좋은 반응이 나타나면 그 때는 금지죠. | 16.12.20 11:58 | |
(IP보기클릭)118.36.***.***
임산부는 약을 거의 못쓰기때문에 왠만하면 날음식 안먹는게 좋습니다 멀쩡한사람도 운나쁘면 훅 가는게 회라.. | 16.12.20 13:17 | |
(IP보기클릭)118.37.***.***
바다에 미량의 중금속들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성인에겐 미미한 수준이지만 태아가 1kg 정도일때 그 미미한 중금속이 성인보다 70~100배 고농도 느껴지고 + 한참 열심히 세포분화 중 투과되는것이여서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방송에서 본적있습니다. | 16.12.22 07: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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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장인: 신관님 그들은 이미 부부입니다. 아둔의 창을 날릴 수는 없습니다. | 16.12.20 23:49 | |
(IP보기클릭)14.32.***.***
하지만.. 화가납니다! 크아아앙 (전원 처치) | 16.12.31 20:22 | |
(IP보기클릭)112.163.***.***
(IP보기클릭)115.140.***.***
roger that,sir. | 16.12.25 13: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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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람들 다 케바케긴 한가봄 ㅠ.. 내친구는 신랑한테 미안해서 계속 지가 참다가 어느날 진짜 뜬금없이 다른치킨도 아니고 KFC치킨이 너무 먹고싶어서 엉엉 울었다고 하더라ㅠㅠㅋㅋ 물론 그 썰처럼 그런 사람도 있을거고 ;ㅅ ;..ㅋㅋ 또 역으로 와이프가 입덧없음 신랑쪽이 대신 입덧하는 경우도 있다고는 하더라 ㄷㄷㄷ 이래저래 무서워서 애기 가질 생각을 못하게씀........ | 16.12.22 02:58 | |
(IP보기클릭)123.143.***.***
첫째아이 가졌을때 제가 입덧을했져 ㅋㅋ 마눌님은 별거없었는데 내가 헛구역질하고 불현듯 막 먹고싶어지고 그래서 자다말고 차타고 나가서 해장국사먹고 떡뽁이 사먹고 이것저것.. | 16.12.22 11:50 | |
(IP보기클릭)118.36.***.***
헐 ㅠㅠ 고생하셨네요 ㅠㅠ!!!!! 정말 보면 엄마아빠는 참 대단한 것 같아요....!!! | 16.12.22 19:14 | |
(IP보기클릭)22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