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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언더테일] 웨스턴테일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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뗴미 금 캔다! 금 비싸! 톄미 자랑스러운 갑부얏! *황철석이다
16.03.17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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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원주민 전사 언다인:개척자... 아니 니가 뭔놈인지 상관없다!. 우리 부족민들을 위해 그리고 지금껏 너희들에게 학살당한 전사들의 영혼을걸고 나 언다인이 널 박살내주마!
16.03.17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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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소가 울부짖고있다.
16.03.17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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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난 노란 선인장 플라위야!
16.03.17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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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목장을 가진 몸이라고?
16.03.17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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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원주민 전사 언다인:개척자... 아니 니가 뭔놈인지 상관없다!. 우리 부족민들을 위해 그리고 지금껏 너희들에게 학살당한 전사들의 영혼을걸고 나 언다인이 널 박살내주마!
16.03.17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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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소가 울부짖고있다. | 16.03.17 21: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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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가 나타났다 | 16.03.17 21: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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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난 노란 선인장 플라위야! | 16.03.17 21: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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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 너희 백인놈들은... 전부 지옥에서 불타버려야 하는데...!! | 16.03.17 22: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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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소가 울부짖고 있다는 뭡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6.03.17 23: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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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팔로?ㅋㅋㅋㅋㅋㅋㅋㅋ | 16.03.17 23: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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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이크 냄새가 난다. | 16.03.18 13: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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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언갤 말투가 나갈 뻔했닭.
16.03.17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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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인외마경의 생존자가 있었을줄이야...! | 16.03.17 21: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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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를 수집한닭. 생존한닭. | 16.03.17 21: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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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손은 개추야 | 16.03.17 21: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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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피는 공포탄을 쓰겠군
16.03.17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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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같은 못된 카우보이?!??걸?!? 은 지옥에서 불타야해
16.03.17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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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미 브로드웨이로 가서 슈퍼스타 데꼬야. 돈 피료해!
16.03.17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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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메타톤인데 | 16.03.17 21: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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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목장을 가진 몸이라고? | 16.03.17 21: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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뗴미 금 캔다! 금 비싸! 톄미 자랑스러운 갑부얏! *황철석이다 | 16.03.17 21: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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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미1!! 황금!!! 파껴야!!! 떠ㄷ떵한!!! 부좌!!! 되끄야!!! ... 뭐? 황철서기야...? *당신은 긁어서 나온 검은 가루를 보여준다. 호엑! | 16.03.17 22: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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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한 적 차라가 당신을 쓰러트리기 위해 나타났습니다. * 호에에에에엑! | 16.03.17 22: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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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와아아ㅏ아아아!! 그거슨... 수배범의 모가지!! 떼미가 정말로 가꼬시펐던 건데!! 수배범의 모가지!! 떼미 그거... 2000달러에 받을께!! | 16.03.17 22: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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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미 위스키 그냥 흙탕물이다. | 16.03.17 22: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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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야에선, 죽거나 죽이거나야!
16.03.17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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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난 캑터시야! 선인장 캑터시(Cactusy)! | 16.03.17 21: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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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 내 이름은 텀블위야. 굴러다니는 풀 텀블위(Tumble weed 회전초)! 여기선 LOVE를 작고 하얀 "친절 총알"로 나누지. 준비 됐어? | 16.03.17 21: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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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정의가 주인공이었다면 배경이 이랬을듯
16.03.17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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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테일! | 16.03.17 21: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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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 뱃지를 돌리신건가요?
16.03.17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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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제 뱃지를 돌렸다는 의미는 제 진정한 모습을 보고 싶다는 거군요! Oh~~~~~~~~~~~ Yes~~~~~~~~~~~~~~~~~ | 16.03.17 23: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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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 서라! 작가, 어째서 리볼버에서 탄피가 빠져 나오는거지?
16.03.17 21:46
파워링크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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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즈의 손은 눈보다 빠르니까 | 16.03.17 22: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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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작가들은 항상 말이 많아. 여긴 만게야. 까라면 까는 곳이지. 네놈처럼 고증을 게을리 해선 결코 웹툰작가가 될 수 없다는걸 모르겠나? | 16.03.17 22: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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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에 뭐 넣고싶은데 넣을게 없어서 걍 넣었습니다 | 16.03.17 22: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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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익! 농담을 진지함으로 받아쳐서 절 민망하게 하시다니... 너무하시와요 ㅜㅜ | 16.03.18 00: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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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엔 답하는게 인지상정 | 16.03.18 09: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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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이장 덤디덤 마을 음식점 아주머니 토리맘 잡화상 퉤미 경비병 초밥
16.03.17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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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빛이 황야를 가득 메운다. 지평 너머에서 석양이 비쳐 내려온다. 당신의 여정의 끝이 보이는 듯 하다. 당신은 정의로 가득 찼다. "이방인이여. 만나서 반가웠네. 잘 가게..." [아스고어는 총알로 자비 버튼을 쏴 날려버렸다!]
16.03.17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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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영혼의 세계 의지의 세계- 기본 세계 인내의 세계- 참고 기다리면 복이 오는 세계 용기의 세계- 용기를 가지고 싸워야 하는 세계 고결의 세계- 고귀한 자들의 세계 끈기의 세계- 포기하지 않는 세계 친절의 세계- 모두가 친절하고 상처받지 않는 세계 정의의 세계- 자기가 생각하는 것이 「정의」인 세계
16.03.17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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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세계 - 어서와라, '남자의 세계'에... | 16.03.17 22: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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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그것은 뜻은 있으나 존재하지않는것 다가갈수는 있으나 완전하지는 않은것 그렇기에 가치가 있는것이다, 하지만 자기가 생각하는것이 정의라면 나는 정의를그만두겟다 샌즈!!! | 16.03.17 22: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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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영혼의 세계들의 엔딩- 덤디덤: 그래 내가 죽였다! 내가 여섯 아이들을 죽였다! 여섯 아이들을 죽인 내 창 맛을 봐라!! 여섯 아이들과 똑같은 관짝에 들어가게 만들어주지, 죽어라 실눈 장애인!! | 16.03.17 23: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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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의 세계는 코른이 축복해주고 끈기의 세계는 너글이 축복해줄것 같다 | 16.03.18 00: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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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기의 세계는 너글이 아니라 슬라내쉬가 축복해줍니다. 이유는 알아서 ㅋ | 16.03.19 12: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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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전갈이 등줄기를 타고 오르는 것을 느꼈다
16.03.17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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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걸 읽는 것도 시간낭비인 듯 ㅎㅣㅈ븐딘ㄷㅈㅂㅌㄴㄱㄷ짗ㅂㄴ윽ㄹ븑ㄱㄷㅅㅂㄷ OOO! 여기서 쓰러져서는 안된다! 의지를 가지거라... | 16.03.17 22: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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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 독수리가 당신이 강을 건너는걸 돕고 싶어한다.
16.03.18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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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 흰개미가 나무를 갉아먹을것을 알기에… 당신의 의지가 충만해진다
16.03.18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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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져트맨 : 트랄랄라 태워드릴까요? 오늘은 모래폭풍이 사납네 트랄랄라
16.03.18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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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매그넘을 찾았다. 당신은 의지가 충만해진다
16.03.18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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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즈: 뒤돌아서서 나와 악수 한번 하지 않을래요? 닥터 슐츠: 정말 악수하기를 원하십니까?
16.03.18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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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 외부인, 처음 보는 보안관과 결투하는 방법을 모르는 건가? 돌아서서, 나와 결투해. 탕! ... 헤, 화약 권총 장난. 언제해도 재밌단 말이지. 난 샌즈, 보안관 샌즈야. | 16.03.21 23: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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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oundcloud.com/lenichkirya/undertale-bonetrousle-papyrus-theme-acoustic-cover 뭐 보실분 있으실지 모르지만 요 배경음이 딱 맞아떨어지네요.
16.03.27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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