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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은 이 땅의 백성이 아니더냐? 춘추에 적혀있기를 "서쪽에서 기린을 잡았다." 라고 적혀있다. 이는 필시 회회 땅에서 공룡을 잡은 것이다. 이들이 이 땅에 머물기를 오래 하였는데 어찌 백성으로 여기지 못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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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으리. 송구스럽지만 민매혈이 아니라 석유매혈이 맞지 않을까 싶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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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 춘추시대 노나라 역사서이자 유교 경전이며 춘추전국시대란 명칭에서 춘추의 유래가 되는 공자가 쓴 노나라 역사 비평서 '춘추'의 첫 구절을 소재로 삼은 패러디. 춘추의 첫 구절은 '十有四年, 春, 西狩獲麟. (14년 봄이라. 서쪽에서 사냥하다 기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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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 고대의 용은 나라가 생기기전에 있었던 족속들이니 백성이 아닌줄로 아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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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으리. 송구스럽지만 민매혈이 아니라 석유매혈이 맞지 않을까 싶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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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은 이 땅의 백성이 아니더냐? 춘추에 적혀있기를 "서쪽에서 기린을 잡았다." 라고 적혀있다. 이는 필시 회회 땅에서 공룡을 잡은 것이다. 이들이 이 땅에 머물기를 오래 하였는데 어찌 백성으로 여기지 못하겠는가? | 24.05.13 05: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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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둘와헤구루
해설 - 춘추시대 노나라 역사서이자 유교 경전이며 춘추전국시대란 명칭에서 춘추의 유래가 되는 공자가 쓴 노나라 역사 비평서 '춘추'의 첫 구절을 소재로 삼은 패러디. 춘추의 첫 구절은 '十有四年, 春, 西狩獲麟. (14년 봄이라. 서쪽에서 사냥하다 기린을 잡았다.)'. | 24.05.13 07: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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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둘와헤구루
대인, 고대의 용은 나라가 생기기전에 있었던 족속들이니 백성이 아닌줄로 아래오... | 24.05.13 11: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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