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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아파트 살때 윗집에서 오후 두세시쯤만 되면 신승훈의 i beleve를 피아노로 계속 반복해서 연습했는데 하루단위로 실력이 늘어나는게 확 티날 정도였음 거의 실수없이 칠수있게 되었을 때 후렴부분에 맞춰서 “나만큼 울지 않기를~ 그대만~은~“하고 끝까지 따라 불렀는데 그다음에는 두번다시 연습 안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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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왠 미친 새1끼가 Helloween의 a tale that wasn't right부르길레 쌍욕박고 쫏아낼려고 뛰어나갔다가 드럽게 잘부르길레 끝까지 들었던거 생각나네요 ㅋㅋㅋ 이 새낀 또 뭔하는 놈인진 모르겠는데 그거 부르고 갈길 갔고 저도 집에 들어오는데 아파트 입구에 옆집 아저씨께서 담배피우고 계시길레 처다보니 "ㅅㅂ새1끼가 쫏아낼려고 나왔는데 드럽게 잘부르네 ㅅㅂ" 이러심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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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워들은 얘기입니다만, 암튼 현악기를 매일밤마다 연주하는 집 근처서 살았던 사람이 그랬습니다 미약하게 들리는 음악소리가 좋아서 그다지 민원 넣고 싶지는 않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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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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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완전 자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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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워들은 얘기입니다만, 암튼 현악기를 매일밤마다 연주하는 집 근처서 살았던 사람이 그랬습니다 미약하게 들리는 음악소리가 좋아서 그다지 민원 넣고 싶지는 않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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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화이트노이즈네욬ㅋ | 21.07.31 11: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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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라서미안
이거 완전 자장가 | 21.07.31 12: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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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아파트 살때 윗집에서 오후 두세시쯤만 되면 신승훈의 i beleve를 피아노로 계속 반복해서 연습했는데 하루단위로 실력이 늘어나는게 확 티날 정도였음 거의 실수없이 칠수있게 되었을 때 후렴부분에 맞춰서 “나만큼 울지 않기를~ 그대만~은~“하고 끝까지 따라 불렀는데 그다음에는 두번다시 연습 안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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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엘레멘트
왜그랬어....... | 21.07.31 12: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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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왠 미친 새1끼가 Helloween의 a tale that wasn't right부르길레 쌍욕박고 쫏아낼려고 뛰어나갔다가 드럽게 잘부르길레 끝까지 들었던거 생각나네요 ㅋㅋㅋ 이 새낀 또 뭔하는 놈인진 모르겠는데 그거 부르고 갈길 갔고 저도 집에 들어오는데 아파트 입구에 옆집 아저씨께서 담배피우고 계시길레 처다보니 "ㅅㅂ새1끼가 쫏아낼려고 나왔는데 드럽게 잘부르네 ㅅㅂ" 이러심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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