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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똥똥배의 악성림프종 체험기 2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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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4.205.***.***

BEST
매번 긴장하며(?!) 보고 있습니다. 만화 그리기도 힘드실텐데. 항상 만화 기다리고 있습니다
18.10.15 19:16

(IP보기클릭)220.119.***.***

BEST
아뇨, 요즘은 많이 괜찮습니다. 게임 만드느라 바쁘고 만화 그리기 귀찮아서 안 그렸을 뿐입니다.
18.10.15 19:52

(IP보기클릭)110.70.***.***

BEST
많이 좋아지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좋은 작품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18.10.15 20:04

(IP보기클릭)114.205.***.***

BEST
매번 긴장하며(?!) 보고 있습니다. 만화 그리기도 힘드실텐데. 항상 만화 기다리고 있습니다
18.10.15 19:16

(IP보기클릭)220.89.***.***

아 ..이거보면 건강할때 건강 챙겨야겠네요 병보다 치료하느라 고통받는게 더 무섭다..ㄷㄷㄷ
18.10.15 19:41

(IP보기클릭)110.70.***.***

다시 올리시길래 많이 좋아지셨나했더니 아직 많이 편찮으신가보네요 몸조리 잘하시고 완쾌되시길 바랍니다.
18.10.15 19:50

(IP보기클릭)220.119.***.***

BEST 오나니여신님
아뇨, 요즘은 많이 괜찮습니다. 게임 만드느라 바쁘고 만화 그리기 귀찮아서 안 그렸을 뿐입니다. | 18.10.15 19:52 | |

(IP보기클릭)110.70.***.***

BEST
똥똥배.
많이 좋아지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좋은 작품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18.10.15 20:04 | |

(IP보기클릭)120.142.***.***

암..암은 참 지독하군요
18.10.16 05:31

(IP보기클릭)58.140.***.***

지금 묻기에도 많이 늦엇지만 입원 하실때마다 왜 자꾸 스쿼트를 시도하시는 건가요 아무리 몸이 뻑쩍지근해도 그렇지 본인이 환자라는 자각은 해주세요
20.05.04 00:07

(IP보기클릭)121.174.***.***

파늑
옛날일이긴 하지만 근손실이 두려워서 그랬죠. | 20.05.04 00:14 | |

(IP보기클릭)58.140.***.***

똥똥배.
;;;; | 20.05.04 0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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