쿄코가 아카리를 놀리거나
아카리를 좀 무시 (앗카링) 하는 경우가 많아서
아카리를 너무 대놓고 무시하는것 처럼 보는 사람이 은근? 있는데 ...
같이 우산을 쓰고 하교 했을때 자리가 좁아서
아카리가 비 맞으니
아카리의 방패가 되어주고
쿄코 극장 한정으로는 아카리를 진심으로 걱정하는 장면도 있고
2기 마지막 주역으로 활약한 아카리 하고 하이파이브
성격이 바뀌게 된
1기 11화에서는 유녀시절 활발했던 아카리를 동경했다고 했었고
2기 ED에서는 아카리에게 아이스크림을 주고
유녀 시절에는 쿄코가 아카리에게 의지했었다 했다면
중학생이 되니 이제 울보였던 자신은 없다며
자신에게 의지 하라고 하고
아카리:우우우 쿄코쨩 , 유이쨩
졸업 축하해 ...
유이: 울지마 아카리
쿄코: 1년 뿐이니까
내년에 중학교에서 다시 만날꺼니깐
유이: 쿄코도 울지마 정말이지 중학생 생활 잘해낼지 걱정이다
유이: 아무튼 중학교에서 기달릴테니까
쿄코: 빨리 와
아카리: 응 갈께 !
초등학교 졸업식때는
졸업해서 아카리와 헤어지게 되니 울고
아카리가 창고에 갇혀버렸을때는
아카리가 창고에서 나와서 찾게 되자
주전자를 뒤지며 아카리를 찾는 시늉을 하며 전혀 걱정(?) 없다는듯이 표현을 했지만
치나츠: 저렇게 말은 하지만 엄청 걱정했었다고
쿄코: 어이어이 말하지 말라고 !
아카리를 엄청 아낍니다
듀엣 자켓을 보면 사이좋게 손을 잡고 있지요
(사실 듀엣송 자켓 대부분이 손을 잡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