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어제인 것이냐고 물으신다면...
대답해 드리는 것이 인지상정...
당연히 오늘 게임하면서 스샷을 찍었다고 생각을 했었지만 막상 끝나고 보니 안 찍었네요.
데헷~!!!
아무튼... 다시 정신차리고...
어제의 경우 상자를 먹으러 가니...
가네샤가 버티고 있는 형국이....
여기 잡으면 그냥 끝나는 건가?! 아니면 잡으면서 먹고 끝나는 것인가?
두근두근...
다행히 카르나의 몸통 박치기로 먹고 끝낼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여긴 코끼리가 거의 움직이지 않아서 상자 먼저 먹고 적을 공략하면 쉬웠습니다.
스토리 할 때마다 느끼는 것은...
진짜 닉네임 잘 지은 듯~!
과거의 나 칭찬해~!
마스터보단 닉네임으로 불러주면 뭔가 착착 입에 달라 붙더라구요.^^
아무튼...
오늘 못 찍은 성배전선의 경우
타마모켓, 콜럼버스가 1열로 마스터(제)가 있는 샛길로 오면서 정체되는 상황 덕분에
선발대가 패션립?을 잡고 상자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하마터면 패션립 잡고 상자 먹으러 이동하는 동안 적들이 공격 걸어서 자멸할 번 했는데
외길이라서 이동하는 턴을 벌 수 있었네요.
내일은 꼭 스샷을 찍으리라 결심하면서 저는 이만...
편안한 주말 밤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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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친 지나코 또 배신하는 BB 때문어 빡침 흰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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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로그인아니 댓글 알람 왔기에 답글 달려고 하다가... 그림 때문에 뿜었습니다.^^ 아주 적절한 제 모습인 듯하네요. | 24.03.30 22:4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