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고흐
공포 러쉬와 준수한 무상성 크리딜러로 가능성을 보여준 고흐쨩.
갠적으로 이번 고난이도는 고흐-멀린-캐밥 으로 깼는데, 3턴마다 고흐-멀린-캐밥 순서로 보구 써댔는데
제가 적이었음 계속 걸리는 공포스턴에 치를 떨며 휴대폰 집어 던졌을 듯.
양귀비
타깃집중&화상으로 준비작업하고 화상 특공 활용하는 게 상당히 쏠쏠한 양귀비입니다.
최근 강화퀘로 타깃집중이 남성에서 전체로 확장된 게 양귀비로선 상당히 메리트가 있었다고 봅니다.
특히 이번 이벤트 이 회상 입히고 보구로 때리는 재미에 빠졌었습니다.
호쿠사이
예전보단 위상은 떨어졌지만 범위넓은 인속성 특공과 빠른 보구 회전과 방깍.
캐밥의 전면적인 서포트를 받을 수 있다는 것또한 장점.
보이저
50차지와 함께 스카디와 병행해 시스템이 사용 가능한 딜러. 본인이 스타를 범 동시에 아군 하나에게 스타집중까지 걸어줄 수 있는 딜포터로써도 활약합니다.
XX
죽인다. 인류의 적.
사실상 결국 구린 건 우리 아비쨩 뿐이군요 ㅠ......
50차지 있는데 이런 취급인건 아비쨩 뿐일거예요....
결국 본체든 수영복이든 서포터 측면을 더 강화 하는 게 답 아닐까도 싶고요.
가령 수영복 50차지가 자기가 아니라 아군 지정이라면? 이라든가 말이죠.
암튼 언젠가 좋은 날이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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