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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아이마스 성우들은 드라마스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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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뭐... 기존 아이마스랑 아예 다르다는데 별 상관 없는 거 아닌가요?
16.05.29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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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마스도 그랬지만, 워낙에 이질적이다보니 다른 컨텐츠랑 어느 정도의 구분은 지어놓으려고 하는 게 아닌가 싶네요. 솔직히 어느 정도는 그럴 필요가 있다고 생각도 하고요.
16.05.2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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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하거나 할게 아니다보니...모를수도 있겠죠 물론 그것과 별개로 불안한건 사실
16.05.29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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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기존 성우들하고는 상관 없는 일이긴 하니까요. 되려 저게 막 흥해서 합동 라이브하니 어쩌니 하는 소리가 나와야지 상관이 있어지는거고...
16.05.29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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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건, 발표됐을 때 한일 트위터를 막론하고 난리가 났을 정도의 일이고, 그 후로 몇 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몰랐다는 것이지요. 만약 아이마스 내에서 중요도가 높은 프로젝트였다면, 직접적으로 관계된 사람이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정보가 새어나와 조금이나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았을 테지요. 즉 이 프로젝트가 어떤 취급과 지원을 받고 있는지에 대해 의혹이 커지게 된다는 얘기입니다.
16.05.29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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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뭐... 기존 아이마스랑 아예 다르다는데 별 상관 없는 거 아닌가요?
16.05.29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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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지만. 사실 이런 공식적인 것 외에도 성우 분들이 응원 메세지를 보내준다거나 하는 화기애애한 걸 좀 원했거든요. | 16.05.29 19: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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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하거나 할게 아니다보니...모를수도 있겠죠 물론 그것과 별개로 불안한건 사실
16.05.29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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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기존 성우들하고는 상관 없는 일이긴 하니까요. 되려 저게 막 흥해서 합동 라이브하니 어쩌니 하는 소리가 나와야지 상관이 있어지는거고...
16.05.29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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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기왕이면 좀 소통이 된다던가 하는 따뜻한 전개를 원하고 있었습니다. | 16.05.29 19: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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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김칫국먹는 소리를 덧붙여보자면, 성우분들 중에 혹시 한국 드라마에 관심있는 분이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있었고 말입니다. | 16.05.29 19: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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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들이야 모를 가능성이 오히려 더 높지 않을까요. 본인들이 참여하는게 아닌 이상.
16.05.29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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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중요한 건, 발표됐을 때 한일 트위터를 막론하고 난리가 났을 정도의 일이고, 그 후로 몇 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몰랐다는 것이지요. 만약 아이마스 내에서 중요도가 높은 프로젝트였다면, 직접적으로 관계된 사람이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정보가 새어나와 조금이나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았을 테지요. 즉 이 프로젝트가 어떤 취급과 지원을 받고 있는지에 대해 의혹이 커지게 된다는 얘기입니다. | 16.05.29 19: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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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해도 조용히 묻히겠군요ㅋ
16.05.29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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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제작하는 이상 기존 일본 아이마스와는 완전 별도의 진행이 될 겁니다. 기존 아이마스 팬덤을 끌어올거면 일본에서 제작하지 한국에서 제작할 이유가 없지요. 드라마 제작발표회에 본가 성우 초청 이런건 아마 꿈속의 이야기일듯 합니다.
16.05.29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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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실험적인 프로젝트다 보니 실패시의 충격이 다른 컨텐츠에 안미치게 안전장치 쳐놓고 진행하는 느낌입니다.
16.05.29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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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마스도 그랬지만, 워낙에 이질적이다보니 다른 컨텐츠랑 어느 정도의 구분은 지어놓으려고 하는 게 아닌가 싶네요. 솔직히 어느 정도는 그럴 필요가 있다고 생각도 하고요.
16.05.2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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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건 확실히 그렇네요. | 16.05.29 20:05 | |

(IP보기클릭)222.108.***.***

그래도 시모다 같은 경우는 테라모토와 같은 작품에도 출연해 본 적 있었으니...
16.09.03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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