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자신 / 상대 턴에, 자신 필드에 카드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 이 카드를 패에서 버리고 발동할 수 있다. 이 턴 중, 이하의 효과를 적용한다.
->매번 이야기 나오던 선공 유저 증G 사용 불가에 대한 해답.
●상대가 패에서 몬스터를 일반 소환 / 특수 소환할 때마다 자신은 1장 드로우한다.
->패한정이기에 묘지/덱 특소에는 드로우 불가, 대신 상대 일소시에도 드로우 가능하기에 후완더리즈 같은 비 특소 테마도 저격 가능
●엔드 페이즈에, 자신의 패가 상대 필드의 카드의 수 + 6장 보다 많을 경우, 그 차의 수만큼 자신의 패를 랜덤으로 덱으로 되돌린다
->아드 확보 수 조절.
진짜 딱 증G가 밸붕이라는 이유들 적당히 조절해서 낸 거 같단말이죠.
거기다 굳이 '이 카드를 발동한 턴 자신은 이 카드 이외의 카드 효과를 발동할 수 없다'가 아닌
'이 카드의 효과를 발동하는 턴, 자신은 이 카드 이외의 "마루챠미" 몬스터의 효과를 1번밖에 발동할 수 없다.'라고 테마군 지정까지 해놓은거 보면
왠지 9기 이전 출신 패트랩들 기강 잡으려는 건가 싶고
택트컬 : 엥 저희 증G랑 우라라 재록 했는데 금지로 보낸다고요?
가엾지만 텍트컬...너는 신규 유저들을 위한 낚시였을 뿐이다. 이대로 증G와 우라라의 금지와 함께 악성 재고가 되어 사라져라.
아 너네 설마 텍트컬 전원 노말이던게 설마
(IP보기클릭)218.147.***.***
그렇군 증G 2장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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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 증G 2장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