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과는 달리 재의 도시 사람들을 흡수해(인피니티) 더욱 강해진 베이도스.
영웅은 그렇게 파괴된 도시를 보며 절규하지만(소멸) 다시 마음을 다잡고 더욱 강력해진 베이도스를 잡으러 가는데(재점화)...
그런데 융합 베이도스는 이전에 말한 것처럼 대상/파괴 내성입니다. 그러다보니 영웅 효과로는 찍을수도 터뜨릴수도 없어 심각한 문제가 되었는데...
베이도스의 효과를 무효화하라고 나왔을 재점화도 여전히 대상효과네요? 이러면 융합 베이도스를 잡을 수가 없는데...?
사실 그 보다 중요한 것이, 융합 베이도스는 융합된 시점에서 아군의 것입니다. 애초에 영웅이 싸울 필요조차 없어요. 오히려 정복전쟁의 핵심 병기로 쓰였으면 쓰였지.
이터니티의 2번 효과처럼 베이도스가 마냥 상대 필드에 있게만 두지는 않는 것 같은데, 게임 플레이적 관점에서 어쩔 수 없는 어른들의 사정으로 봐야할지 아니면 실제로 스토리적으로 의미를 담고 있는 요소인지를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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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니 몬스터의 대상만 내성이군요. 이러면 재점화로 찍고 잡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영웅 만세!
여전히 그 베이도스가 우리 베이도스라서 재점화로 찍히지 않고 영웅으로 잡을 필요도 없다는 문제는 해결을 못 하지만요...
영웅은 그렇게 파괴된 도시를 보며 절규하지만(소멸) 다시 마음을 다잡고 더욱 강력해진 베이도스를 잡으러 가는데(재점화)...
그런데 융합 베이도스는 이전에 말한 것처럼 대상/파괴 내성입니다. 그러다보니 영웅 효과로는 찍을수도 터뜨릴수도 없어 심각한 문제가 되었는데...
베이도스의 효과를 무효화하라고 나왔을 재점화도 여전히 대상효과네요? 이러면 융합 베이도스를 잡을 수가 없는데...?
사실 그 보다 중요한 것이, 융합 베이도스는 융합된 시점에서 아군의 것입니다. 애초에 영웅이 싸울 필요조차 없어요. 오히려 정복전쟁의 핵심 병기로 쓰였으면 쓰였지.
이터니티의 2번 효과처럼 베이도스가 마냥 상대 필드에 있게만 두지는 않는 것 같은데, 게임 플레이적 관점에서 어쩔 수 없는 어른들의 사정으로 봐야할지 아니면 실제로 스토리적으로 의미를 담고 있는 요소인지를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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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니 몬스터의 대상만 내성이군요. 이러면 재점화로 찍고 잡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영웅 만세!
여전히 그 베이도스가 우리 베이도스라서 재점화로 찍히지 않고 영웅으로 잡을 필요도 없다는 문제는 해결을 못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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