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알베르의 변신체 계열이 지닌 가슴팍의 붉은 코어를 지니고 있음
2. 분열된 낙인에서 깨진 알베르의 코어가 멀쩡함. 따라서 본편 이전, 천저 이전으로 가정됨
3. 진염룡과는 비주얼상 굉장히 유사함. 융합소재로 봐도 알버스의 진화체이기도 하다고 생각됨
4. 스프라이트 같은 홀 너머 세력이나 가질 법한 고도의 과학기술이 적용된 흔적이 보임
중간 결론: 알버스와 알베르가 나뉘기 이전의 본체였다.
5. 알버 시스템이 요구하는 6마리의 융합 소재는 원조 비스테드 수와 일치함 (알베르와 디스 파테르 제외)
6. 홀 너머 심연이 아직 세계의 형태를 띄고 있을 적에는 신과 사람이 있었으며 비스테드는 당시의 군림자들이었다.
7. 알버 조아가 비스테드를 잡아먹으며 디스 파테르가 될 때 "스스로를 신에 가깝게 한다"고 묘사된다.
8. 따라서 비스테드들이 합쳐진 모습은 홀 너머 세계를 지배하던 신이었을 것이다.
최종 결론: 알버스+알베르+비스테드(5마리)=드래그마타. 시스템이라는 이름의 신.
개인적 의견: 발밑의 파란색 액정 달린 배터리들이 스프라이트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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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알버 시스템 -> 알버스의 낙윤 아르기로 시스템 -> 아르기로스의 낙윤 대구도 맞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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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알버 시스템 -> 알버스의 낙윤 아르기로 시스템 -> 아르기로스의 낙윤 대구도 맞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