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 2.까지만 서술.
어차피 관심도 없겠지만 안그래도 9 * 3이라는 조건을 만드는 건
정규소환 할 만한 카드라곤 No.92 이름짱긴 드래곤이 있긴 한데
얘를 포함해서 전부 RUM, No.53 같은 다른 소환방법이 존재합니다.
그나마 이 라인이 다행인건 9싱크로 카드중 부야~호 한 부야성이라는 싱크로시 9렙 소생이라는
존엄 카드가 존재하는지라 10싱이 10엑 하는거에 비해선 싱크로랑 엑시즈 연관성이 가장 큰 라인업이라는 것 정도군요.
태초에 9엑시즈가 있었다.
- 조건부 직공가능.
- 공격 무효
- 소재충전.
나올당시부터 좋은 카드는 아니고 중간이었던 천개성.
애당초 갤럭시아이즈 포톤 드래곤의 카운터 컨셉으로 나온거라 큰 기대하면 안됨.
- 내턴에 조건부 소재충전
- 상대턴에 조건부 퍼미션
타점 2600. 레어따리 치고는 성능만 보자면 1퍼미션으로 써먹을 정도는 되는데
물론 이런 카드가 3,4랭크였다면 개씹사기였는데 막쓰기도 힘들고 조건도 까다로워 9랭크라 아쉬운 카드.
- 묘지소생 몬스터 대상내성.
- 내묘지 9렙 및 상대묘지몹 소생.
조건만 되면 가톰즈, 브레이버 부터 시작해서 제너레이드를 우려먹을 수 있는데다
수비력도 3300 이라 매우 든ㅡ든한 고양이.
의외로 땅속성이라 봄화정 디메리트에도 걸리지 않아서 가톰즈로 패터는 필수카드고
일반적으로 활용한다면 9렙덱을 쓰다보니 효과 사용하다보니 몇안되게 상당히 유능한 편.
- 상대 카드 소재 수만큼 프리체인 비대상 흡수.
- 상대 전체 약화로 기본타점 3500.
- 서로 1드로 1충전.
레이바테인의 효과 자체는 상대자원을 묘지나 제외존도 아닌 거덜내버리는지라 개사기가 맞긴한데, 지명자컷 당하면 존나 아픔.
엑스트라덱을 2장 처묵처묵하는 것도 꽤 곤란.
활용도에 따라선 요르문간드 드로 효과로 아드득하는 것도 가능한데 상대에게 기회를 주는 것도 좀 아쉬운 경우도 많고
물론 9엑시즈 중에선 범용으로 쓸 수 있고 쌘건 맞는데 여러가지 고려할게 생각보단 꽤 많아서 함부로 막쓰긴 힘듬니다
- 기동효과로 2장 파괴.
- 전투 파괴 몬스터 흡수
- 기계족 링크 있으면 수비로 부활.
후공 돌파용으론 써봄직 하다고 보는데, 땅기계에서도 잘 안쓰기도 하고
차라리 엑덱 한장 더 넣고 프리체인 레이바테인 쓰는게 1,2번 효과로 따지면 더 이득이라 좀 많이 밀립니다.
- 살아있는 어리석은 중장
- 소재 체인지
- 퍼니시먼트 / 슬레이 탄환.
그나마 활용도가 퍼니멀에서 얘 띄우고 섀도르 버린뒤 섀도르크 서치하고 얘랑 아프카로네로 미도라시 꺼내는 거 정도....
중장 쓰는 건 아직 좀 9엑 덱에서 아드득 하는게 없고 사실상 그냥 9엑 = 상대 턴 미도라시 입니다.
- 어디든지 비대상 제외.
너무 무난한 제외빔 몬스터.
가톰즈 - 부야성 - 부야성 - 포트리스닐 4패털이야!!
너네들 전뇌는 죽었어!! 더는 없어!!!
사스엑에서 22년 호랑이해 마지막에 나온 카드인데 진짜 성능 개처참해서 그냥 웃음벨임
단순 몬스터 퍼미션이면 신수수 쓰는게 상대턴이면 필드한정 아니고 무효 파괴라 더 낫습니다.
그 카드
아 근데 진짜 9엑시즈는 ㄹㅇ 전용덱아니면 거의 소환이 불가능한 축에 속하긴 하는데.....
이렇게 정리를 해봐도 진짜 마이너하긴 마이너하네요....
진룡황 / 레이바테인은 강력한건 맞긴 한데 9엑시즈도 발도라스 같은 건 하나 줘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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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톤 특) 아무튼 육화성 스트레나에의 진화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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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공격력이 4천은 넘겼으면 좋겠어요. 물론 페널티 없이...... 코나미: 알았다(공 4500짜리 바닐라를 찍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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