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적인 퍼미션 효과와 범용성 높은 소재 조건 덕분에 드트를 비롯한 1렙 주축 덱에 투입될 줄 예상되었던 앙상블루 로빈.
하지만 이걸 뽑을 자원에 본인 덱 에이스를 뽑는 편이 좋다던가, 알파에 너무 취약한다던가, 애초에 리리컬 아니면 3번 이상 바운스가 힘들다는 등의 이유로 발매 3개월이 지났음에도 리리컬 외에는 투입되는 입상덱이 전무했다고 한다...
비교적 수수한 효과x3이라 흑드라군처럼 사용은 가능하겠지만 용병 투입보단 1의 히어로 카드 지정에 더 눈이 갔었던 디스트로이 피닉스 가이,
그러나 대시디바인을 비롯한 소재의 활용도, 붉융과 달리 프플 없이도 패에 잡히면 사용가능한 퓨데의 특성, 생존률을 높히고 바운스/제외 이외의 제거 방법을 전부 무시 가능하게 해주는 3번 효과 등, 여러 장점이 발견되어 발매 1달만에 채용률이 50에서 60% 이상을 넘어가며, 새로운 드라군의 시대를 열게 되었다.
용사의 그리폰라이더도 그렇고 수수하달까 단순명확한 효과가 빛을 보는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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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드라군보고도 결국 코나미는 배운게 없다는걸 보여준 무지성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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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를 레벨6이상 히어로융합몬스터 + 디히어로 로 했어야됐을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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