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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괜찮습니다! 크게 보면 컨셉에서 달라진 건 없고 뭣보다 가슴팍의 문양이 마음에 드는군요. 참고로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저 몬스터의 컨셉은 모든 종족,속성을 아우르는 범용 에이스입니다. 컨버전스=수렴,합일이라는 이름부터가 어떤 종족, 속성이든 하나로 수렴하게 된다는 뜻이죠. 추가로 설명하자면, 저 카드는 소환되었을 때의 방식의 따라 모습이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땅 속성 식물족만 3장 제외하면 오른팔의 식물 뿌리가 온몸을 뒤덮는 식이죠. 잘 보면 온갖 종족들의 성질이 뒤섞여 있는 걸 아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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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괜찮습니다! 크게 보면 컨셉에서 달라진 건 없고 뭣보다 가슴팍의 문양이 마음에 드는군요. 참고로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저 몬스터의 컨셉은 모든 종족,속성을 아우르는 범용 에이스입니다. 컨버전스=수렴,합일이라는 이름부터가 어떤 종족, 속성이든 하나로 수렴하게 된다는 뜻이죠. 추가로 설명하자면, 저 카드는 소환되었을 때의 방식의 따라 모습이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땅 속성 식물족만 3장 제외하면 오른팔의 식물 뿌리가 온몸을 뒤덮는 식이죠. 잘 보면 온갖 종족들의 성질이 뒤섞여 있는 걸 아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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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가독이 가능할 정도로는 옮겨담긴 했습니다 현실만 해도 독사신이나 니르바나 같은 사례가 있긴 하지요 | 21.02.22 21: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