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빙결계는 자신감이 올랐다

[낫슈노바]

막상 굴려보니 그렇게 모자라진 않다고 해야하나

비지정 3제외 필살기가 세다고 해야하나

덱을 좀 타지만 마봉향은 세다고 해야하나

후속이 딸려서 티어권과 비비는건 현재는 어렵지만

폄하당할 정도는 아니라고 해야할까

매커니즘 찾느라 힘들었지만 막상 매커니즘 자체는 나쁘지 않은 기분이고

다음팩 추가지원 받으면 덱으로 올라설 것 같군요

[수준김피카츄]

사람은, 가능성이란 이름의 신을 믿는다..

[램(goat)]

빙결계는 팬텀레이지의 령사의 지원을(를) 보았다. 빙결계는 자신감이 다시 떨어졌다.

[라리라디땁]

의무같은 하급 카드 1장 더 쥐어주면 좋을 거 같더라구요. 아님 신규 호장을 추가해주던가요

[히즈네임이즈]

곧 끝내주는 후속지원이 나올거라 믿습니다...

[덱짜다제한간기루스]

뭔가 전용 긴급동조 나오면 되지않을까란 느낌

[후도유세이FudoYusei]

그럼 그냥 긴급동조를 쓰는것이..?

[라리라디땁]

서치가 되냐 안되냐의 차이는 큽니다.

[평범☆하지만★재밌게]

전용 싱튜와 빙결계 전용 하리파 나왔으면 좋겠다 라는 의미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덱짜다제한간기루스]

서치는 중요하다(엄근지)

[yUTE]

환마를 제외한 투표 스트럭쳐(섀도르, 령사, 빙결계)의 공통점

지원 카드가 적고 나와도 욕을 많이 먹지만 막상 굴려보면 쓸 만하거나 괜찮다는 아이러니가 존재

[곤충족]

빙결계에 관심이 아예 없어서 어떻게 굴러가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듀링에서 깽판칠 성능 아닐까요.

[우사밍 캬루]

이것이 신 여캐들의 힘인가!

[노곤한 떼껄룩]

만족력은 충분한건가

[아나목소리굳]

전용 스트럭처까지 나왔는데 안굴러가면 그게 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