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최근 취직한 카드

[라리라디땁]

다우너드 매지션

마법사족 레벨 4 몬스터 × 2

이 카드는 자신 메인 페이즈 2에, 자신 필드의 랭크 3 이하의 엑시즈 몬스터의 위에 겹쳐서 엑시즈 소환할 수도 있다.

①: 이 카드의 공격력은,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의 수 × 200 올린다.

②: 이 카드가 수비 표시 몬스터를 공격했을 경우, 그 수비력을 공격력이 넘은 만큼만 전투 데미지를 준다.

③: 이 카드가 전투를 실시한 데미지 계산 후에 발동한다.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를 1개 제거한다.

3랭이하 저랭이면 누구든 겹치기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신뢰의 기사 가이아드라군 처럼

 4소재로 아제우스 띄우는 용도로 보이더라구요.

확실히 4소재 아제우스가 여러모로 매력적이긴 하나봐요.

[덱짜다제한간기루스]

사실 랭3 부르는건 베이고-톰보그 두장만으로도 이루어지는 간단하게 이루어지는 더러운 전개라...유토피아-유토피아레이/원 같은것도 있지만 이건 걍 죽창뽑는게 더쌔다보니 묻히고

[HIGH-HI]

취직하자마자 위에서 벼락이 떨어지는군요..

[우사밍 캬루]

다우너드 취직한다!

[빵봉투다]

비슷한 원리로 5, 6랭크에 가이아 드라군 씌워서 관통 먹이고 4소재 아제우스를 만든다던가(전뇌계)
4랭크에 이번에 나옹 5랭크 그 겹치기 씌워서 4소재 아제우스를 만든다던가

[라리라디땁]

베스퍼네이트를 말하는 거면 걘 소환된 턴에는 엑시즈 소재로 할 수 없다는 효과가 있어서 아제우스 소환용도로 쓰기 힘듭니다.

[빵봉투다]

앗
그럼 뭐 대충 호프 위에 레이랑 원 씌우는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