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 스태프가 참여했다고 들어서 한번 봤습니다.
유마 같은 멘탈갑의 향기가 느껴지는 미친머리 주인공
스마트폰 걸고 카드게임 하는 카오게이 1화 악역
전통의 대사: 내 턴 드로우!, 턴 엔드.
역전의 대사 '과연 그럴까'
달밤의 놀이터 정글짐에서 폼잡는 악역
분명 다른 카드게임 판촉 애니메이션인데 유희왕 뽕이 차오르는 이상한 기분. 1화만 봤을 때 분위기는 제알에 가깝습니다.
정작 배틀 장면은 그닥이네요.
섀도우버스는 해본 적도 없고, 찾아본 적도 없으나, 생략 전개에도 룰 자체는 대충 알 것 같습니다만
(진화 룰/방어수치가 공격받은 수치만큼 깎이며 0이 되면 파괴/몹이 없으면 직공 가능)
뭔가 심심한 느낌이.
참고로 원작이 스마트폰 게임이라 애니에서도 스마트폰으로 배틀을 합니다.
예전에 듀얼링크스+DSOD의 공개로 유희왕도 차기작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한 가상 카드 듀얼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결국 다른 데서 먼저 가져갔네요.
세븐스와 함께, 오랜만에 챙겨볼 애니가 생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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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정글짐좌... cf) 감독은 4년간 DM 작감 음악은 신극장판 캐디는 제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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