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 세븐스가 제알 때 처럼
신규팬들 중시하는 작품으로 나왔지만
러쉬듀얼 전용 이기는 하지만
푸른눈의 백룡이 초반부 일러스트 리메이크가 나오면서
약간씩 팬서비스로 챙겨주는게 있어서
다른 새로운 러쉬듀얼 카드들 중에서 간간히 전작의 대표 인기 몬스터가
나올 수 있지 않나 생각 들기도 하네요
그리고 초반부는 나름대로 제가 좋아하는
기존에 어두운 현실을 주인공일행이 개선해 나가는 전개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약간의 기대심도 생기고
5ds를 생각나게 해서 흥미를 느끼게 되었네요
(실제로 주인공 일행 덕분인지 다크 시그너편 이후에는
나름대로 현실이 좋은 쪽으로 개선이 된것도 있고)
다만 5ds에 비해서 좀 더 전체이용가 스러운 디스토피아 스럽게
만들어진 것 같네요
그리고 러쉬 듀얼 이라는 이번작 만의 신규요소도
전용 카드가 존재 하는것도 전작들 하고는 제일 차별적으로 다가오고
이 신규요소는 전작들 처럼 메인 스토리에서 관련이 큰 요소 중 하나 라서 나쁘지도
않네요
생각해보면 호불호 이기는 하지만 기존 듀얼 워낙 소환법이 많아서
그것대로 좋으면서도 불편한게 있는걸 생각하면 나름대로 괜찮게 나온 신규요소가 같은데
전작들 처럼 흥미롭게 잘 보여주는것 대해서 기대 하는 부분이네요
그래도 아쉬운게 있다면 작화 부분이나 첫 PV에서 보여준게 아쉬운게 있지만
그건 본편으 보면서 해결 될것 같고...
캐릭터들 특이 주인공 오도 유가는
새로운 요소가 본인이 탄생 시킨 장본인 이라는 점에서 아크파이브의 사카키 유우야...
성격은 GX의 쥬다이와 제알의 츠쿠모 유우야를 생각나게 하고
현제 에이스 카드로 알려진 몬스터는 다시 보니까... 무도유우기(그리고 어둠의 유우기)의
블랙매지션을 생각나게 되었네요
즉 브레인즈,5ds를 제외하면 모든 주인공을 생각나게 되네요
뭔가 주인공 치고는 개성이 아쉽기는 하지만... 제알 당시의 츠쿠모 유우야도
해당 작품 만의 요소와 스토리 전개로 괜찮게 나온걸 생각하면
이건 방영 이후 알게 되지 않을까 생각 드네요
무엇보다 아크파이브 때와 달리 현실을 크게 바꾸는데 기여되는 러쉬 듀얼인 만큼
여러 스토리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뇌피셜들이 생각드네요
(아크파이브 경우 듀얼 한정으로 바뀌는 거라면 이번작은 러쉬 듀얼 계기로 현실을
바뀌 나갈려는게 보임)
비록 너무 바뀐게 큰 유희왕 신작이지만 일단 보고나서 생각해봐야 겠네요
(일단 보기에는 2쿨 까지는 러시 듀얼로 현실을 바꾸는 방향으로 나올것 같네요)
https://bbs.ruliweb.com/family/211/board/300546/read/2591356?
그리고 괜히 기존팬들 위한 작품으로 기존작들 리메이크 혹은 리부트를
말하는게 제일 큰 실수 같네요....
(각 유희왕 시리즈 작품 좋아하는 만큼 그만큼의 아쉬움도 존재
브레인즈와 아크파이브는 작품 전반이고 DM은 후반부 에피소드 작화)
결과적으로 신작이 기존 팬들 그리고 저한테는 좀 아쉬운 작품이라서
기존팬들 만족할 만한 작품이 따로 있으면 좋을 것 같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평소 갤러리에 올린 댓글이나 글에도 이런걸 언급을 간간히 한 실수를 했네요...
단순히 2차 창작으로 말하는거면 몰라도
공식 작품에서 바라는 것을 저런 얘기를 하는것은 조심하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모두 남은 설날 연휴 잘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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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카드 러시듀얼용으로 나온다고 해도 저런말들이나 나오는게 현실인지라 또 능욕이냐며 거품물고 댓글다는 미래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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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카드 러시듀얼용으로 나온다고 해도 저런말들이나 나오는게 현실인지라 또 능욕이냐며 거품물고 댓글다는 미래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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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까 이전글에 비추 꾸준히 2개씩 달려있던데 설마 여기도 잠재적 망무새들이 | 20.01.25 22: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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