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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그 타점으로 밀어버린 듀얼들도 천원을 제외하면 상성빨 해파리랑 괴롭힘전술 우선인 벡터등 타점을 크게 신경안쓰는 놈들이었단것도 특이점이군요
(IP보기클릭)118.223.***.***
화력형 전술을 사용하는 카이토 vs 테크닉 타입의 샤크 vs 적절한 밸런스+은근한 화력을 둘다 갖춘 유마라니 구도가 미치긴 했군요.
(IP보기클릭)121.130.***.***
에어로샤크는 대체 언제쯤 발매될까요
(IP보기클릭)218.52.***.***
샤크 시절의 전술도 타점이 아닌 다양한 카드 효과를 이용한 전략이어서 파워형 라이벌인 카이토와는 대비되는 전술형 라이벌이던 게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낫슈 자체는 맘에 안 들지만 낫슈의 넘버즈인 101번도 몬스터를 오버레이 유닛으로 만들어 흡수하고 파괴되도 계속해서 부활하는 공격력이 강하기보단 몬스터 효과가 위협적이었던 것도 포와의 명듀얼을 뽑아내서 맘에 들구요.
(IP보기클릭)59.7.***.***
그런 샤크의 전생 속 벡터와의 듀얼이 "묘지에 있는 게이저 샤크로 어비스 스플래시를 소환해서 마무리"라는 어처구니 없는 결말로 끝났다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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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그 타점으로 밀어버린 듀얼들도 천원을 제외하면 상성빨 해파리랑 괴롭힘전술 우선인 벡터등 타점을 크게 신경안쓰는 놈들이었단것도 특이점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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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샤크는 대체 언제쯤 발매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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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크 시절의 전술도 타점이 아닌 다양한 카드 효과를 이용한 전략이어서 파워형 라이벌인 카이토와는 대비되는 전술형 라이벌이던 게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낫슈 자체는 맘에 안 들지만 낫슈의 넘버즈인 101번도 몬스터를 오버레이 유닛으로 만들어 흡수하고 파괴되도 계속해서 부활하는 공격력이 강하기보단 몬스터 효과가 위협적이었던 것도 포와의 명듀얼을 뽑아내서 맘에 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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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형 전술을 사용하는 카이토 vs 테크닉 타입의 샤크 vs 적절한 밸런스+은근한 화력을 둘다 갖춘 유마라니 구도가 미치긴 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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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샤크의 전생 속 벡터와의 듀얼이 "묘지에 있는 게이저 샤크로 어비스 스플래시를 소환해서 마무리"라는 어처구니 없는 결말로 끝났다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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