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전설의 의식 다간

[흑봉투다]

두 카드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몬스터에 여캐가 섞여들어갔다는 겁니다.

리바이아니마는 에밀리아 살리겠다고 발악하다 실패해서 생긴 거고

(결국 어찌저찌 돌아오긴 합니다만)

마인드오거즈는 뭐 보면 알겠죠?

똑같은 형상의 아프카로네랑 비교하면

어 씨X 이게 아닌데 하는 에리얼의 표정이 보이네요

리바이아니마 거울에 일러 큰걸로 보면 

에밀리아가 비쳐 보인다는데 잘 모르겠네요

Question

「이빌리추어 리바이아니마」등의 텍스트에는, 「 「리츄아」라고 이름이 붙은 의식 마법 카드에 의해 강림」이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만, 이 카드를 의식 소환할 때에, 「고등의식술」의 효과에 의해서 특수 소환하는 일은 할 수 있습니까?

또, 똑같이, 「나락과의 계약」이나 「대지 찬송」의 효과에 의해서, 「임종의 왕 데미스」나 「카오스 솔저」등을 의식 소환하는 일은 할 수 있습니까?

Answer

의식 몬스터를, 「고등의식술」의 효과에 의해서 의식 소환하는 일은 할 수 있습니다.

또, 「나락과의 계약」이나 「대지 찬송」의 효과에 의해서, 「임종의 왕 데미스」나 「카오스 솔저」를 각각 의식 소환하는 일도 할 수 있습니다.

나중엔 의식 몬스터에 아예 저 문구를 빼버렸을 겁니다

어...나락과의 계약 하니 생각나는 건데

데몬 강림의 전용 의식카드이자 어둠속성 공용 의식 카드죠

원래는 그냥 범용의식이었는데

참고로 이런 범용이자 전용의식으로

빛속성 정령의 축복이 있는데

결과물이 의식몹이자 패트랩인 고성대 사우라비스입니다.

한때 흑마술의 비의 이용해서

드라군 소재나 의식소환으로 갈아쳐넣으려고 생각했던 카드인데

이렇게 쓸 거면 데스트루도나 환창룡이 더 낫고

결정적으로 덱융합이 짱이라 묻......

[가명가면라이더]

이거 다간이랑 관련 전혀 없...

솔직히 리츄어는 카드군이 대놓고 의식이요-라고 하긴 하는데 디자인만 보면 융합테마야하는거 아닌가 싶은데...그리고 디자이너들 분명 디자인 하기전에 이토 준지의 공포의 물고기 본게 틀림 없을 겁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뭐하는 지거리야

[흑봉투다]

솔직히 이번에는 너무 제목 지을 게 없어
의식의 흐름에 맡겼습니다

[평범☆하지만★재밌게]

딱히 삭제되지 않았습니다.
최신 의식인 메가리스도 '[메가리스] 카드로 강림'이라 적혀 있는걸요.

[흑봉투다]

아 그랬나요....?
하긴 그거 없어지면 밑준비를 못쓰나

[평범☆하지만★재밌게]

밑준비는 의식 마법 기준이라..
그냥 전통으로 냅둔 것같습니다.
글에 쓴 것처럼 어느샌가 모르게 사라져도 모를일이죠

[키라타]

마인드오거스는 옷부분이 지팡이에 다 가려서 팬이트마다 모두 복장이 다른게 기억났습니다.
여러모로 참신하고 약하지 않은 좋은 의식 테마였죠.

[흑봉투다]

뭐 사실 리추어에서 기억나는건
거스트크라케 성각이지만....

[우사밍 샤크]

한때의 강했던 패털이..

[☆미나즈키 루카☆]

위의 에밀리아 중심으로 변천사 : 리추어 에밀리아 + 리추어 아반스 = 이비리추어 리바이아니마 → 네크로즈의 무희 → 궁니르의 네크로즈 → Sophia의 네크로즈 이네요.
밑의 에리얼 중심으로 변천사 : 리추어 에리얼 + 리추어 킬러 = 이비리추어 마인드오우거스 → 엘섀도르 아프카로네 → 노엘섀도르 에리얼 → 네크로즈의 무녀 에리얼 순이네요.

[초☆융★합]

나락과의 계약..그러고보니 굉장히 특이케이스였죠
대지 찬송도 언제 내주나

[행복한 구름]

바람 속성 범용 의식 카드이면서 이걸로 소환해달라고 징징대는 애가 [카오스 엠페러 드래곤]이라는 결말이 나오는 건 언제죠?

[사일런트 샤이니트]

일러북으로 봤는데.

안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