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압도적인 두께에 놀랐다.
2. 그리고 압도적인 가격에도 놀랐다.
3. 하지만 슈로대 공략을 제외하니 저번달까지의 게이머즈와 다를게 없었다.
4. 뭐가 개편이라는거냐
사실 개편호라고는 하지만 이번달에는 슈로대Z 공략으로 절반을 채웠고요.
슈로대팬이라 기분은 좋았지만 대사에 너무 치중해서 전략쪽은 약간 소홀한 느낌이 있군요.
대사 보고싶을때 말곤 꺼내볼일이 없을듯 하군요-_-;;; 이번달 공략.
게다가 슈로대 덕분에 타 게임 공략이 좀.... 짧고 간결하네요. 좋은말로.
앞쪽 코너들은 도쿄게임쇼 소식으로도 지면이 꽤 소비되어 있습니다.
나머지 신작소개나 리뷰도 이전과 별로 다르지 않은 구조고.
오히려 그나마 읽을만 했던 코너들이 많이 없어졌고요.
게임하는 남편이라는 소재는 예전에 다루었던 소재에서 어머니를 여친이나 부인님으로 바꾼 정도고..
그나마 기억이 잘 나진 않지만 한번 다뤘던것 같고. (뭐 소재야 돌고 도는거니까 넘어가도 상관 없지만)
결국은 다음달에 어떻게 나오느냐가 관건인데요.
이번달은 홍보 문구처럼 특대호-_- 정도고 다음달이나 되야 미래를 볼 수 있을듯.
물론 기대하고있지 않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최근 웹의 발달 관계상 게임관련 소식을 늘리기보다 게임회사 탐방을 하던지
그것도 안되면 공략의 질만이라도 최대한 올려줬으면 함.
이제 읽을거리를 기대하고 사기엔 늦은거같으니...
이번호를 1일 발매한 만큼, 다음호 발매연기도 불보듯 뻔한 일.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야기 하자면..
게임 잡지에서까지 정치판 이야기를 보고싶지 않다는 것.
2. 그리고 압도적인 가격에도 놀랐다.
3. 하지만 슈로대 공략을 제외하니 저번달까지의 게이머즈와 다를게 없었다.
4. 뭐가 개편이라는거냐
사실 개편호라고는 하지만 이번달에는 슈로대Z 공략으로 절반을 채웠고요.
슈로대팬이라 기분은 좋았지만 대사에 너무 치중해서 전략쪽은 약간 소홀한 느낌이 있군요.
대사 보고싶을때 말곤 꺼내볼일이 없을듯 하군요-_-;;; 이번달 공략.
게다가 슈로대 덕분에 타 게임 공략이 좀.... 짧고 간결하네요. 좋은말로.
앞쪽 코너들은 도쿄게임쇼 소식으로도 지면이 꽤 소비되어 있습니다.
나머지 신작소개나 리뷰도 이전과 별로 다르지 않은 구조고.
오히려 그나마 읽을만 했던 코너들이 많이 없어졌고요.
게임하는 남편이라는 소재는 예전에 다루었던 소재에서 어머니를 여친이나 부인님으로 바꾼 정도고..
그나마 기억이 잘 나진 않지만 한번 다뤘던것 같고. (뭐 소재야 돌고 도는거니까 넘어가도 상관 없지만)
결국은 다음달에 어떻게 나오느냐가 관건인데요.
이번달은 홍보 문구처럼 특대호-_- 정도고 다음달이나 되야 미래를 볼 수 있을듯.
물론 기대하고있지 않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최근 웹의 발달 관계상 게임관련 소식을 늘리기보다 게임회사 탐방을 하던지
그것도 안되면 공략의 질만이라도 최대한 올려줬으면 함.
이제 읽을거리를 기대하고 사기엔 늦은거같으니...
이번호를 1일 발매한 만큼, 다음호 발매연기도 불보듯 뻔한 일.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야기 하자면..
게임 잡지에서까지 정치판 이야기를 보고싶지 않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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