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 15화던가 16화까지 보고 있는데 거의 매 에피소드마다
아슬아슬해서 오히려 보다가 더 우울해지는.. (아~ 재미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온 사방에 첩자,스파이 기타등등이 깔려있으니 차,포 다 떼주고
스토리 끌고 나가는 느낌이라서 보다가 답답해질때가 많네요.
개인적으론 왕류밍이 제일 짜증나는 캐릭터이기도 하고..
보다보면 건담이 배경이 되는 첩보스릴러물인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첩자가 곳곳에 산재.. 아직 15화까지 본 상태라 이후의 전개는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사지 크로스로드는 개인적으로 Z건담의 카츠에
버금가는 짜증캐릭터가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들고..
건담이라는 틀을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뉴타입이라는 소재를 채택하지
않은것은 신선해보이기도 합니다. (이 부분은 제가 느끼기에 그렇다는
겁니다. 뉴타입이라는 개념을 도입했음에도 제가 알지 못해서 그런것일
수도 있구요. 다만 세츠나의 전투능력을 볼때 뉴타입이라기 보단 기체의
성능에 많이 의존하는 우수한 파일럿 정도가 아닐까 하는.. 물론 베다에
의해서 선택된 마이스터이긴 하지만)
쓰고나서 생각해보니 13화던가 14화에서 사지가 더블오라이저를 몰고나갔다가
같은 전장에 있던 루이스를 느끼는 장면이 생각나더군요. 이건 뉴타입을
채택했다고 볼 수 있겠네요. 물론 기존의 우주세기 건담작품들처럼 표면적으로
뉴타입이라는 개념을 언급하진 않았지만.. 제 실수인것 같습니다. ^^;
하긴 강화인간이라는 소재를 채택했으면서 뉴타입을 제외시켰다는건 좀
이상하긴 했습니다..
"우주세기 건담이 아닌것은 건담이 아니야" 라는 생각이라서 최근의 건담
작품들을 잘 보지 않아서 새로운 흐름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것일수도
있겠네요. -_-;
아슬아슬해서 오히려 보다가 더 우울해지는.. (아~ 재미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온 사방에 첩자,스파이 기타등등이 깔려있으니 차,포 다 떼주고
스토리 끌고 나가는 느낌이라서 보다가 답답해질때가 많네요.
개인적으론 왕류밍이 제일 짜증나는 캐릭터이기도 하고..
보다보면 건담이 배경이 되는 첩보스릴러물인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첩자가 곳곳에 산재.. 아직 15화까지 본 상태라 이후의 전개는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사지 크로스로드는 개인적으로 Z건담의 카츠에
버금가는 짜증캐릭터가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들고..
건담이라는 틀을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뉴타입이라는 소재를 채택하지
않은것은 신선해보이기도 합니다. (이 부분은 제가 느끼기에 그렇다는
겁니다. 뉴타입이라는 개념을 도입했음에도 제가 알지 못해서 그런것일
수도 있구요. 다만 세츠나의 전투능력을 볼때 뉴타입이라기 보단 기체의
성능에 많이 의존하는 우수한 파일럿 정도가 아닐까 하는.. 물론 베다에
의해서 선택된 마이스터이긴 하지만)
쓰고나서 생각해보니 13화던가 14화에서 사지가 더블오라이저를 몰고나갔다가
같은 전장에 있던 루이스를 느끼는 장면이 생각나더군요. 이건 뉴타입을
채택했다고 볼 수 있겠네요. 물론 기존의 우주세기 건담작품들처럼 표면적으로
뉴타입이라는 개념을 언급하진 않았지만.. 제 실수인것 같습니다. ^^;
하긴 강화인간이라는 소재를 채택했으면서 뉴타입을 제외시켰다는건 좀
이상하긴 했습니다..
"우주세기 건담이 아닌것은 건담이 아니야" 라는 생각이라서 최근의 건담
작품들을 잘 보지 않아서 새로운 흐름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것일수도
있겠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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