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마법소녀를 동경해서] 라스트배틀에서 나오는 오프닝곡 (完)

[헬귀스타크]

레오팔트의 난입으로 혼비백산 도망가는 시민들.

단체로 숨어버리는 마법소녀들.

짜증나게 되었다....

아직도 문어가?

우테나와 레오팔트가 같이 있는것을 들키면 안되기 때문에 연막.

노랭이의 선공.

문어 등장.

피아식별을 못하는 문어.

로리 촉수물?

그런거 없다.

가장 힘이 강한 노랭이는 하필이면 문어공포증이라 아무것도 못한다....

문어머겅! 두번머겅!

대위기.

냉동문어.

여기도 라스트 배틀에서 오프닝 곡이?!

게다가 도중에 잠시 음악이 끊기는것도 똑같...

뭔가 다른 퍼랭이.

완전 발정중.

베제의 선공.

요즘 필살기에 기술명 붙이는데 재미붙인 베제.

오히려 맞아주는 퍼랭이.

압도당하는 베제.

갈매기 사역마 소환.

드릴-!!!!!

얼어죽은 드릴.

사실 알고보니 속으로는 베제가 좀 더 진심으로 괴롭히게 만들기 위해 몰아붙이는 것이었다....

총공격.

당연히 털리고 저 하늘로 사출.

풀려버린 변신. 진화는 강력하지만 마력 소모가 그만큼 크다.

별로 도움이 되지 못한 분홍이와 노랭이.

간신히 돌아와서 다 같이 파티.

문어가 죽었슴다-_-;;

즐거운 휴가 시간은 이렇게 끝이 났다...

그리고 며칠 후 언제나 그랬듯이 악의 조직 놀이를 시작하는 마지아 베제.

2기는 나올 수 있을것인가?

북극곰 : 2, 2기는 아니된다!!! 이놈들아!!!

그나저나 메이드 인 어비스 작가가 축전을 그려준것은 몰랐는데....

[트리거EW]

북극곰:에라이 모르겠다 같이보자

[톱을노려라]

진짜 야애니 보는줄 알았습니다.

[jerom1]

야하지 않으면 만들지 않겠다는 모 작가가 생각나는 만화였습니다.

[베나리타]

그외중에 코리스는 소중히 지켜주는 절도있는 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