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타이의 대모험] 전장으로 떠나다, 용의 기사 부자

[모갠]

이번 편은 2개로 나눠 올립니다.

짧지만 깊은 대화 후 출격하는 바란&타이 부자.

그리고

다시 죽음의 대지에 돌아온 포프&마암&크로코다인의

친위기단 견제팀.

+ 고메

괜히 섹드립 치다가...

마암은 꿀밤을 날렸다.

포프는 30의 데미지를 입었다.

이 상황극을 훈훈하게 정리하는 크로코다인 아저씨.

친위기단 등장... 인데

비숍 나와!

?

마궁의 문으로 나아가는 바란&타이 부자를 가로막는...

그 비숍.

-전편 끝-

[darkprison]

공교롭게 이둘의 성우들이 실제 부부죠.ㅋㅋ 이런 부분생각하면서 보는것도 재미있기도...

[MAGUNI]

진짜요?????

[darkprison]

예. 크로코다인역의 마에노 토모아키와 마암역의 코마츠 미카코는 실제 부부사이입니다. 작년 5월에 결혼했다고하죠.

[준서죤]

타이.. 아니 원작대로 말한다면 다이의 대모험도 이제 후반부 내용이 나오네요

원작 연재 때 일부가 검열이나 수정이 되는게 있는게 아쉽기도 하지만,
그래도 작품 내용 자체 재미는 여전히 잘 보여주고 있어서 좋네요

[허무를 간다]

저때 바란이 서른두 살밖에 안된다는 사실을 생각해 보자면… 어렸을 때 봤던 느낌하곤 전혀 다른 인상을 받게 됨;;;

[세계속물리학도]

소아라가 아니라 소알라인가

[AGUL GULA]

영어로도 soala라고 하더라고요

[노곤한 떼껄룩]

비숍에게 애도를(?)

[지나가는 경찰서장]

레오나가 소알라와 닮은건 의도된건건지 우연인지.
부자가 취향이 대쪽같은.

[루리웹-5098256906]

문제는 타이는 혼혈이라 인간 범주는 아닌데

[맛동산건담]

이야 저 타이.바란 저 장면을 애니로 볼 줄이야

[니트전사]

타이하고 바란 서로 등지고 대화하는 씬,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씬 베스트5에 들어가는데
영상으로 보게되서 감격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