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르 VS 아이
"토폴로지나 베이비에
토폴로지나 메이비...
설마?!"
"아무래도 눈치챈 것 같군요."
판도르 : 예, 저의 덱은...
아이 : 다음에 네가 부를 것은...!
"토폴로지나 네이비라는 몬스터로군!"
"?!?!"
썰렁~
판도르는 하던 소환을 계속하여
토폴로지나 사자비를 불러내죠.
"젠장! 네이비가 아니라 사자비였냐!"
이후로도 판도르는 여러 몬스터를
소환하는데 아이는 존재조차
확실하지 않은 네이비만 찾죠.
"판도르, 너의 패인은 토폴로지나
네이비를 쓰지 않았단 거다
진짜로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폼 잡으면서도 마지막까지 네이비에 집착하는 아이
토폴로지나가 OCG화 된다면 뜬금없이
네이비가 생길수도 있겠네요.
베이비, 메이비와 연계했다면
아이에게 이겼을 효과로 나올지도?
(IP보기클릭)175.124.***.***
외형이 바뀌어도 알맹이늨 그대로인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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