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나루토 외] 초반에 약했던 주인공을 대신해 열일해야 했던 조연

[메탈 클러스터]

나루토의 카카시

아카메가 벤다의 브라트

페그오의 캐훌린

강적과 싸우기엔 주인공이 ㅈ밥이라

선봉으로 나선 조연들인데 모아놓고 보니

저 때 이후로도 활약한 건 카카시 뿐이네여.

나머지 둘은 각자 다른 이유로 퇴장해져.

[no.777]

귀멸의 렌코쿠가 없는게 의외네요.

[메탈 클러스터]

먼가 허전하다 싶었는데 그걸 빼먹었내여

[지나가던 ??]

댓글의 렌고쿠도 그렇고 마지막까지 남은 게 진짜 카카시 뿐이군요.

갠적으로 저 중에서 브라트가 제일 인상적이였습니다.
그의 죽음으로 보결 느낌이던 타츠미는 성장했고
브라트가 꺽은 적들은 후반 기준으로도 강자들이였죠.
안타깝지만 필요한 퇴장이였습니다.

[Feed]

성장형 주인공에게는 저런 스승 또는 롤모델 역할이 가능한 캐릭터가 꼭 붙더라구요

[루리웹-3251684725]

주제가 좋네요.
흰수염 2번대 대장 에이스가 생각이 납니다.

[아쿠시즈주교]

주술회전 고죠사토루도 그런 역활인줄 알았는데
그냥 최강이였던.....

[★超巨星★]

카카시인줄 알았는데 히코 세이쥬로였던.....

[비염진권]

카미나 아니키계 케릭터...

[루리웹-7845562038]

4부 죠타로도 그런 편이죠
약한 주인공(상대적으로)인 죠스케도 의존하게 된 조력자(ㅈㄴ 쌤) 역할을 했죠.

의지할 어른이 적었던 죠스케가 많이 의지한 조카(?) 였습니다.